해밀턴 쇼 기념공원
은평구 녹번동에 있는 은평평화공원은 6·25전쟁 전사자 윌리엄 해밀턴 쇼(William Hamilton Shaw, 1922-1950) 대위를 기리는 추모 공간이다. 그는 평양에서 활동한 미국 감리교 선교사 윌리엄 얼 쇼의 아들로, 한국에서 나고 자라 한국어에 능통했다.
- 위치
- 서울 은평구, 대한민국
- 분류
- 기념물
- 교파
- 개신교
- 시대
- 1950
- 좌표
- 37.6052, 126.9233
은평구 녹번동에 있는 은평평화공원은 6·25전쟁 전사자 윌리엄 해밀턴 쇼(William Hamilton Shaw, 1922-1950) 대위를 기리는 추모 공간이다. 그는 평양에서 활동한 미국 감리교 선교사 윌리엄 얼 쇼의 아들로, 한국에서 나고 자라 한국어에 능통했다. 하버드 박사과정 중 전쟁 소식을 듣고 "한국인이 죽어가는데 공부만 할 수 없다"며 자원입대해 미 해군 정보장교로 인천상륙작전에 기여했고, 1950년 9월 22일 서울 수복을 앞두고 녹번동 일대 정찰 중 북한군의 매복 공격으로 28세에 전사했다. 1956년 전사한 자리에 세운 기념비가 여러 차례 옮겨졌다가 2010년 6·25 60주년에 이 공원으로 이전·조성되며 동상이 세워졌다. 선교사 가문의 헌신과 이웃 사랑의 순교적 희생을 함께 기억하는 자리다.
자주 묻는 질문
해밀턴 쇼 기념공원은(는) 어디에 있나요?
서울 은평구, 대한민국에 있습니다. 위도 37.6052, 경도 126.9233이며, 구글 지도 등으로 길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
해밀턴 쇼 기념공원은(는) 어느 시대의 유산인가요?
1950 시기의 유산입니다.
해밀턴 쇼 기념공원은(는) 어떤 순례지인가요?
은평구 녹번동에 있는 은평평화공원은 6·25전쟁 전사자 윌리엄 해밀턴 쇼(William Hamilton Shaw, 1922-1950) 대위를 기리는 추모 공간이다. 그는 평양에서 활동한 미국 감리교 선교사 윌리엄 얼 쇼의 아들로, 한국에서 나고 자라 한국어에 능통했다.
해밀턴 쇼 기념공원은(는) 개신교 순례자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이 땅에서 태어난 선교사의 아들은 이 땅을 위해 목숨을 내려놓았다. 순례자는 여기서 벗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는 사랑을 마주하고, 편안함보다 이웃의 생명을 택한 한 청년의 결단 앞에 머리를 숙인다.
William Hamilton Shaw Memorial Park — Eunpyeong-gu, Seoul, KR
Eunpyeong Peace Park in Nokbeon-dong honors Captain William Hamilton Shaw (1922-1950), killed in the Korean War. Son of the American Methodist missionary William Earl Shaw who served in Pyongyang, he was born and raised in Korea and spoke Korean fluently. Hearing of the war during his Harvard doctoral studies, he volunteered, saying he could not merely study while Koreans were dying, served as a U.S. Navy intelligence officer aiding the Incheon Landing, and on 22 September 1950, scouting near Nokbeon-dong just before Seoul's recapture, was killed in a North Korean ambush at age 28. A 1956 memorial at the site was relocated several times and moved here in 2010 for the war's 60th anniversary, where a statue stands. It remembers a missionary family's devotion and a sacrificial love of neighb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