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튼대학
휘튼대학은 1853년 웨슬리언 감리교인들이 세운 작은 학교에서 시작되었고, 1860년 노예제 폐지를 외치던 조나단 블랜차드가 총장으로 부임하면서 오늘의 이름을 얻었다. 블랜차드는 복음이 사람을 구원할 뿐 아니라 불의한 제도도 무너뜨려야 한다고 믿었고, 학교는 남북전쟁 이전 도망친 노예들을 숨겨 북쪽으로 보내던 지하철도의 한 정거장이 되었다.
사진: Wikimedia Commons
- 위치
- 일리노이 휘튼, 미국
- 분류
- 학교
- 교파
- 개신교
- 시대
- 1860
- 좌표
- 41.870278, -88.098611
휘튼대학은 1853년 웨슬리언 감리교인들이 세운 작은 학교에서 시작되었고, 1860년 노예제 폐지를 외치던 조나단 블랜차드가 총장으로 부임하면서 오늘의 이름을 얻었다. 블랜차드는 복음이 사람을 구원할 뿐 아니라 불의한 제도도 무너뜨려야 한다고 믿었고, 학교는 남북전쟁 이전 도망친 노예들을 숨겨 북쪽으로 보내던 지하철도의 한 정거장이 되었다. 개교 때부터 인종과 성별을 가리지 않고 학생을 받은 것도 그 신념에서 나온 일이었다. 학교의 표어는 그리스도와 그의 나라를 위하여이며, 이 말은 지금도 모든 건물과 졸업장에 새겨져 있다. 학생들은 지금도 입학할 때 술과 도박을 멀리하고 정직하게 살겠다는 생활 언약에 서명하는데, 이는 배움이 인격과 따로 놀지 않게 하려는 오랜 전통이다. 1943년에는 훗날 세계적인 전도자가 된 빌리 그레이엄이 이곳을 졸업했고, 1949년 졸업생 짐 엘리엇은 1956년 에콰도르 밀림에서 복음을 전하다 창에 찔려 목숨을 잃었다. 한 학교에서 수많은 사람을 회심으로 이끈 전도자와 이름 없이 죽은 젊은 선교사가 함께 나온 것이다. 붉은 돌로 지은 블랜차드 홀이 언덕 위에 서 있고 그 아래 잔디밭과 예배당이 이어지는 교정을 걸으면, 배움과 믿음이 갈라지지 않았던 한 학교의 오랜 고집이 느껴진다.
자주 묻는 질문
휘튼대학은(는) 어디에 있나요?
일리노이 휘튼, 미국에 있습니다. 위도 41.870278, 경도 -88.098611이며, 구글 지도 등으로 길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
휘튼대학은(는) 어느 시대의 유산인가요?
1860 시기의 유산입니다.
휘튼대학은(는) 어떤 순례지인가요?
휘튼대학은 1853년 웨슬리언 감리교인들이 세운 작은 학교에서 시작되었고, 1860년 노예제 폐지를 외치던 조나단 블랜차드가 총장으로 부임하면서 오늘의 이름을 얻었다. 블랜차드는 복음이 사람을 구원할 뿐 아니라 불의한 제도도 무너뜨려야 한다고 믿었고, 학교는 남북전쟁 이전 도망친 노예들을 숨겨 북쪽으로 보내던 지하철도의 한 정거장이 되었다.
휘튼대학은(는) 개신교 순례자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이 학교는 배움을 그리스도의 나라 아래 두겠다고 정문에 새겨 두었습니다. 순서를 분명히 한 사람들에게서 전도자와 순교자가 함께 나왔습니다.
Wheaton College — Wheaton, Illinois, US
Wheaton College began in 1853 as a small school founded by Wesleyan Methodists and took its present name in 1860, when the abolitionist Jonathan Blanchard became president. Blanchard believed the gospel saves sinners and also topples unjust systems, and under him the college served as a station on the Underground Railroad, sheltering escaped slaves on their way north. From its earliest years it admitted students regardless of race or sex, a policy that flowed from the same conviction. Its motto, 'For Christ and His Kingdom', is still carved on its buildings and printed on its diplomas. Billy Graham graduated in 1943, and Jim Elliot, class of 1949, was killed in Ecuador in 1956 while taking the gospel to the Waorani. Walking past the stone tower of Blanchard Hall and across the lawns below it, a visitor senses a school that never let learning and faith drift ap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