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턴 베네딕도 수도원
웨스턴 수도원은 1953년 버몬트 그린마운틴 산자락에 세워진 베네딕도회 수도원이다. 독일 출신의 레오 루들로프 아빠스가 몇몇 수도자와 함께 시작한 이 작은 공동체는 하루에도 여러 차례 모여 시편을 노래하고 나머지 시간에는 밭과 작업장에서 일하는, '기도하고 일하라'는 베네딕도의 오랜 규칙을 따라 산다.
사진: Wikimedia Commons
- 위치
- 버몬트 웨스턴, 미국
- 분류
- 수도원
- 교파
- 천주교
- 시대
- 1953
- 좌표
- 43.337611, -72.792222
웨스턴 수도원은 1953년 버몬트 그린마운틴 산자락에 세워진 베네딕도회 수도원이다. 독일 출신의 레오 루들로프 아빠스가 몇몇 수도자와 함께 시작한 이 작은 공동체는 하루에도 여러 차례 모여 시편을 노래하고 나머지 시간에는 밭과 작업장에서 일하는, '기도하고 일하라'는 베네딕도의 오랜 규칙을 따라 산다. 수도자들이 직접 만들어 부른 단순하고 맑은 노래들은 음반으로 널리 알려져 교파를 넘어 사랑받았다. 1980년대에는 내전을 피해 온 과테말라 난민 가족을 받아들여 함께 살며 보호했는데, 이는 손님을 그리스도처럼 맞이하라는 규칙을 글이 아니라 삶으로 옮긴 일이었다. 수도원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어 방문객은 기도 시간에 함께 앉을 수 있고, 숲과 시내를 따라 난 길을 걸을 수 있다. 산과 나무와 침묵뿐인 이곳은 말이 많은 시대에 귀를 씻어 주는 자리다. 루들로프 아빠스는 예루살렘의 수도원에서 오래 살며 유대인과의 대화에 힘썼던 인물로, 이 산골 수도원에도 그 넓은 시야를 남겼다. 수도자들은 손수 만든 목공품과 도자기를 팔아 생활하며 필요한 것을 서로 나누는 단순한 살림을 지킨다. 수도자들의 노래가 울리는 시간에 맞추어 뒷자리에 앉아, 서두르지 않는 하루의 리듬을 배워 보자.
자주 묻는 질문
웨스턴 베네딕도 수도원은(는) 어디에 있나요?
버몬트 웨스턴, 미국에 있습니다. 위도 43.337611, 경도 -72.792222이며, 구글 지도 등으로 길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
웨스턴 베네딕도 수도원은(는) 어느 시대의 유산인가요?
1953 시기의 유산입니다.
웨스턴 베네딕도 수도원은(는) 어떤 순례지인가요?
웨스턴 수도원은 1953년 버몬트 그린마운틴 산자락에 세워진 베네딕도회 수도원이다. 독일 출신의 레오 루들로프 아빠스가 몇몇 수도자와 함께 시작한 이 작은 공동체는 하루에도 여러 차례 모여 시편을 노래하고 나머지 시간에는 밭과 작업장에서 일하는, '기도하고 일하라'는 베네딕도의 오랜 규칙을 따라 산다.
웨스턴 베네딕도 수도원은(는) 개신교 순례자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이 수도자들은 낯선 나라에서 쫓겨 온 가족을 손님이 아니라 그리스도처럼 맞이했습니다. 규칙은 종이에 적힌 글이 아니라 문을 여는 손이었습니다.
Weston Priory — Weston, Vermont, US
Weston Priory, founded in 1953 in the Green Mountains of Vermont, is a Benedictine monastery begun by Abbot Leo Rudloff and a handful of monks. The community gathers several times a day to sing the psalms and spends the rest of its hours in the fields and workshops, keeping the old Benedictine rule of prayer and work. The simple, luminous songs the brothers wrote and recorded became widely loved far beyond their own church. In the 1980s the monks took in and sheltered a Guatemalan refugee family fleeing civil war, translating the rule about receiving guests as Christ from parchment into daily life. The priory is open to all: visitors may sit in on the hours of prayer and walk the wooded paths along the brook. In a talkative age, mountains, trees and silence clean out the ea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