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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폴 집회소 교회

교회개신교 메인 사우스브리스톨 · 1772 · Walpole Meetinghouse

월폴 집회소는 1772년에 지어져 메인주에서 가장 오래된 예배 건물 가운데 하나로 꼽히며, 지금도 여름마다 예배가 드려지는 살아 있는 교회다. 회중교회 신자들이 세운 이 목조 집회소는 뒷날 큰 개조를 겪지 않아, 문이 달린 상자형 좌석과 이층 회랑, 높다란 강단이 지어질 때 모습 그대로 남아 있다.

사진: Wikimedia Commons

위치
메인 사우스브리스톨, 미국
분류
교회
교파
개신교
시대
1772
좌표
43.985833, -69.541111

월폴 집회소는 1772년에 지어져 메인주에서 가장 오래된 예배 건물 가운데 하나로 꼽히며, 지금도 여름마다 예배가 드려지는 살아 있는 교회다. 회중교회 신자들이 세운 이 목조 집회소는 뒷날 큰 개조를 겪지 않아, 문이 달린 상자형 좌석과 이층 회랑, 높다란 강단이 지어질 때 모습 그대로 남아 있다. 난방도 전기도 없어 추운 계절에는 문을 닫고 여름부터 초가을까지 주일 오후에만 예배를 드린다. 창으로 드는 햇빛에 의지해 찬송을 부르고 말씀을 듣는 이 예배는 250년 전 뉴잉글랜드 시골 회중이 드리던 예배와 크게 다르지 않다. 건물 옆 오래된 묘지에는 마을을 개척한 농부와 어부들의 이름이 남아 있어, 바다와 숲에서 일하던 사람들이 주일이면 이 언덕으로 올라왔음을 보여 준다. 화려한 것 하나 없는 이 집회소는 오히려 예배의 본질이 무엇인지 묻는다. 이 집회소를 세운 이들은 고기잡이와 배 만드는 일로 살아가던 해안 마을 사람들이었고, 튼튼하게 짜 맞춘 골조에서도 배를 만들던 손길이 느껴진다. 종탑도 첨탑도 없는 네모난 외관은 초기 뉴잉글랜드 집회소의 전형이다. 여름 주일 오후에 시간을 맞추어 찾아가 회중석 한자리를 차지하고, 소박한 예배가 주는 깊이를 직접 누려 보자.

✝ 순례자의 묵상전기도 난방도 없는 이 낡은 집회소에서 사람들은 250년째 여름마다 모여 찬송을 부릅니다. 예배를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시설이 아닙니다. '주의 궁정에서의 한 날이 다른 곳에서의 천 날보다 나은즉'(시 84:10). 나는 예배의 자리를 얼마나 귀하게 여기고 있는지 이 나무 의자에 앉아 돌아봅니다.
출처·검증
근거 1

자주 묻는 질문

월폴 집회소 교회은(는) 어디에 있나요?

메인 사우스브리스톨, 미국에 있습니다. 위도 43.985833, 경도 -69.541111이며, 구글 지도 등으로 길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

월폴 집회소 교회은(는) 어느 시대의 유산인가요?

1772 시기의 유산입니다.

월폴 집회소 교회은(는) 어떤 순례지인가요?

월폴 집회소는 1772년에 지어져 메인주에서 가장 오래된 예배 건물 가운데 하나로 꼽히며, 지금도 여름마다 예배가 드려지는 살아 있는 교회다. 회중교회 신자들이 세운 이 목조 집회소는 뒷날 큰 개조를 겪지 않아, 문이 달린 상자형 좌석과 이층 회랑, 높다란 강단이 지어질 때 모습 그대로 남아 있다.

월폴 집회소 교회은(는) 개신교 순례자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전기도 난방도 없는 이 낡은 집회소에서 사람들은 250년째 여름마다 모여 찬송을 부릅니다. 예배를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시설이 아닙니다.

Walpole Meetinghouse — South Bristol, Maine, US

The Walpole Meetinghouse of 1772 is among the oldest houses of worship in Maine and is still in use. Built by Congregationalists and never substantially altered, it keeps its box pews with doors, its gallery and its high pulpit exactly as they were made. With no heat and no electric light, it closes for the cold months and holds services on Sunday afternoons from summer into early autumn, sung and preached by daylight through clear glass much as a country congregation would have worshipped two hundred and fifty years ago. The old burying ground beside it carries the names of the farmers and fishermen who founded the town and climbed this hill each Sabbath. Nothing here is ornamental, which is exactly what makes it ask what worship is for. Time your visit for a summer Sunday and take a seat.

✝ PILGRIM'S REFLECTIONFor 250 years people have gathered each summer to sing in this unheated, unlit room; facilities are not what make worship precious. 'Better is one day in your courts than a thousand elsewhere' (Ps 84:10). How do I value God's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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