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피아 가도
아피아 가도(비아 아피아 안티카)는 기원전 312년 감찰관 아피우스 클라우디우스가 놓기 시작한 로마의 옛 간선도로로, '길의 여왕'으로 불렸다. 로마에서 남부 브린디시까지 이어진 이 돌길은 사도 바울이 죄수의 몸으로 로마에 압송될 때 마지막으로 밟은 길이기도 하다.
사진: Wikimedia Commons
- 위치
- 로마, 이탈리아
- 분류
- 유적
- 교파
- 공통
- 시대
- 기원전 312년
- 좌표
- 41.84139, 12.5325
아피아 가도(비아 아피아 안티카)는 기원전 312년 감찰관 아피우스 클라우디우스가 놓기 시작한 로마의 옛 간선도로로, '길의 여왕'으로 불렸다. 로마에서 남부 브린디시까지 이어진 이 돌길은 사도 바울이 죄수의 몸으로 로마에 압송될 때 마지막으로 밟은 길이기도 하다. 사도행전 28장 15~16절은 로마의 형제들이 압비오 광장(포룸 아피이)과 삼관(트레스 타베르네)까지 마중 나오자 바울이 그들을 보고 하나님께 감사하며 담대한 마음을 얻었다고 기록한다. 지친 죄수에게 먼 길을 걸어와 준 형제들의 환대가 얼마나 큰 위로였는지를 이 옛 포석 위에서 실감하게 된다. 이 길은 로마의 남부 팽창을 뒷받침한 군사·교역로였고, 오늘날에는 아피아 안티카 고고 공원으로 보호되어 카타콤바와 고대 무덤, 소나무 가로수가 늘어선 순례 도보 코스로 사랑받는다. 개신교 순례자에게는 홀로 가는 신앙의 길에 함께 걸어 주는 동행의 소중함을 되새기게 하는 자리다. 방문 팁: 일요일과 공휴일에는 차량이 통제되어 걷거나 자전거로 다니기 좋고, 카타콤바 방문과 묶어 반나절 코스로 잡으면 알맞다.
자주 묻는 질문
아피아 가도은(는) 어디에 있나요?
로마, 이탈리아에 있습니다. 위도 41.84139, 경도 12.5325이며, 구글 지도 등으로 길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
아피아 가도은(는) 어느 시대의 유산인가요?
기원전 312년 시기의 유산입니다.
아피아 가도은(는) 어떤 순례지인가요?
아피아 가도(비아 아피아 안티카)는 기원전 312년 감찰관 아피우스 클라우디우스가 놓기 시작한 로마의 옛 간선도로로, '길의 여왕'으로 불렸다. 로마에서 남부 브린디시까지 이어진 이 돌길은 사도 바울이 죄수의 몸으로 로마에 압송될 때 마지막으로 밟은 길이기도 하다.
아피아 가도은(는) 개신교 순례자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형제들이 먼 길을 걸어 나오자 죄수 바울은 하나님께 감사하며 담대해졌다. 홀로 가는 길에 함께 걸어 주는 이가 있는가.
Via Appia Antica (Appian Way) — Rome, IT
The Via Appia Antica, begun in 312 BC by the censor Appius Claudius, was called the 'queen of roads,' running from Rome to Brindisi in the south. Along these stones the Apostle Paul made his final approach to Rome as a prisoner. Acts 28:15-16 records that when believers came out to meet him at the Forum of Appius and the Three Taverns, Paul, on seeing them, thanked God and took courage. On this old pavement one feels how great a comfort the brothers' long walk was to a weary prisoner. Today the road, lined with catacombs, ancient tombs, and pines, is a beloved walking pilgrimage. For Protestant pilgrims it recalls the preciousness of companions who walk with us on the solitary road of fai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