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헤이븐 트리니티 교회
뉴헤이븐 그린 광장에 선 트리니티 교회는 1814년부터 1816년 사이에 지어진 미국 최초의 고딕 부흥 양식 교회 가운데 하나다. 건축가 이시엘 타운이 인근에서 캐낸 검붉은 돌로 쌓아 올린 이 건물은 흰 목조 회중교회 예배당들 사이에서 유난히 다른 모습으로 서 있다.
사진: Wikimedia Commons
- 위치
- 코네티컷 뉴헤이븐, 미국
- 분류
- 교회
- 교파
- 성공회
- 시대
- 1816
- 좌표
- 41.307037, -72.927252
뉴헤이븐 그린 광장에 선 트리니티 교회는 1814년부터 1816년 사이에 지어진 미국 최초의 고딕 부흥 양식 교회 가운데 하나다. 건축가 이시엘 타운이 인근에서 캐낸 검붉은 돌로 쌓아 올린 이 건물은 흰 목조 회중교회 예배당들 사이에서 유난히 다른 모습으로 서 있다. 이 다름에는 사연이 있다. 1722년 예일 대학의 총장 티모시 커틀러와 몇몇 교사와 목사들이 회중교회의 목사 안수가 정당한지 공개적으로 의문을 제기하며 성공회로 옮겨 간 이른바 '예일 배교' 사건이 일어났고, 이들은 자리와 명예를 잃은 채 영국까지 건너가 안수를 받고 돌아왔다. 청교도의 땅 코네티컷에 성공회가 뿌리내린 것은 그 값비싼 결단에서 비롯되었다. 오늘 뉴헤이븐 그린에는 회중교회 두 곳과 이 성공회 교회가 나란히 서서, 한때 갈라섰던 전통들이 이웃하여 예배하는 모습을 보여 준다. 이 교회는 미국 성공회가 독립 이후 처음으로 자기 주교를 세우고 자리를 잡아 가던 시기에 지어져, 새 나라에서 옛 전통을 어떻게 이어 갈 것인가 하는 물음에 대한 대답이기도 했다. 뾰족아치 창과 높은 탑은 그때 미국인들에게는 무척 낯선 모습이었다. 광장 벤치에 앉아 세 교회의 종소리를 함께 들어 보자.
자주 묻는 질문
뉴헤이븐 트리니티 교회은(는) 어디에 있나요?
코네티컷 뉴헤이븐, 미국에 있습니다. 위도 41.307037, 경도 -72.927252이며, 구글 지도 등으로 길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
뉴헤이븐 트리니티 교회은(는) 어느 시대의 유산인가요?
1816 시기의 유산입니다.
뉴헤이븐 트리니티 교회은(는) 어떤 순례지인가요?
뉴헤이븐 그린 광장에 선 트리니티 교회는 1814년부터 1816년 사이에 지어진 미국 최초의 고딕 부흥 양식 교회 가운데 하나다. 건축가 이시엘 타운이 인근에서 캐낸 검붉은 돌로 쌓아 올린 이 건물은 흰 목조 회중교회 예배당들 사이에서 유난히 다른 모습으로 서 있다.
뉴헤이븐 트리니티 교회은(는) 개신교 순례자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커틀러와 동료들은 양심의 확신을 따르느라 자리와 평판을 잃었습니다. 믿는 대로 사는 일에는 언제나 값이 따릅니다.
Trinity Church on the Green — New Haven, Connecticut, US
Trinity Church on the Green, built between 1814 and 1816, is one of the first Gothic Revival churches in America. Ithiel Town raised it from dark local trap rock, and it still looks deliberately unlike the white wooden Congregational meetinghouses beside it. That difference has a history. In 1722 Timothy Cutler, rector of Yale, together with several tutors and ministers, publicly doubted the validity of Congregational ordination and declared for the Church of England, an event New England called the Yale Apostasy. They lost their posts and sailed to England for Anglican orders, and out of that costly decision Anglicanism took root in Puritan Connecticut. Today two Congregational churches and this Episcopal one stand side by side on the Green, traditions that once split now worshipping as neighbo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