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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퍼 룸 채플과 박물관

박물관개신교 테네시 내슈빌 · 1935 · The Upper Room Chapel and Museum

어퍼 룸은 1935년 내슈빌에서 시작된 감리교 계열의 매일 묵상집 사역이다. 대공황으로 많은 이들이 일자리와 희망을 잃었던 시기에, 짧은 성경 본문과 평범한 신자들이 쓴 간증과 기도를 담은 작은 책자를 만들어 가정마다 매일 말씀 앞에 앉게 하자는 뜻으로 출발했다.

위치
테네시 내슈빌, 미국
분류
박물관
교파
개신교
시대
1935
좌표
36.14756, -86.79703

어퍼 룸은 1935년 내슈빌에서 시작된 감리교 계열의 매일 묵상집 사역이다. 대공황으로 많은 이들이 일자리와 희망을 잃었던 시기에, 짧은 성경 본문과 평범한 신자들이 쓴 간증과 기도를 담은 작은 책자를 만들어 가정마다 매일 말씀 앞에 앉게 하자는 뜻으로 출발했다. 이 묵상집은 곧 세계에서 가장 널리 번역된 신앙 정기 간행물이 되어 수십 개 언어로 옮겨졌고, 한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의 신자들이 같은 날 같은 본문을 읽으며 기도해 왔다. 묵상집에 실리는 글은 목회자만이 아니라 세계 곳곳의 평신도들이 보내온 것이어서, 낯선 나라의 이름 모를 신자가 쓴 고백을 읽게 되는 일도 흔하다. 사역의 본부 건물에는 1953년에 지은 작은 채플이 있는데, 정면 벽 전체를 채운 것은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최후의 만찬을 나무에 새긴 거대한 부조다. 조각가는 여러 해에 걸쳐 이 작품을 깎았고, 실제 사람 크기에 가까운 제자들의 얼굴이 은은한 조명 아래 드러난다. 옆으로는 오순절 성령 강림을 그린 큰 색유리창이 서 있고, 박물관에는 오래된 성경과 세계 각국의 성탄 구유 조각이 전시되어 있다. 소란한 도시 한쪽에 마련된 이 조용한 방은 잠시 앉아 기도하려는 이들에게 열려 있다.

✝ 순례자의 묵상이 사역은 대공황의 절망 속에서 짧은 말씀 한 편과 기도를 매일 나누는 일로 시작되었고, 그것이 여러 나라 신자들을 같은 본문 앞에 앉혔습니다. '여자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과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행 1:14). 나는 오늘 다락방에 앉듯 조용히 말씀을 펴 봅니다.
출처·검증
근거 1

자주 묻는 질문

어퍼 룸 채플과 박물관은(는) 어디에 있나요?

테네시 내슈빌, 미국에 있습니다. 위도 36.14756, 경도 -86.79703이며, 구글 지도 등으로 길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

어퍼 룸 채플과 박물관은(는) 어느 시대의 유산인가요?

1935 시기의 유산입니다.

어퍼 룸 채플과 박물관은(는) 어떤 순례지인가요?

어퍼 룸은 1935년 내슈빌에서 시작된 감리교 계열의 매일 묵상집 사역이다. 대공황으로 많은 이들이 일자리와 희망을 잃었던 시기에, 짧은 성경 본문과 평범한 신자들이 쓴 간증과 기도를 담은 작은 책자를 만들어 가정마다 매일 말씀 앞에 앉게 하자는 뜻으로 출발했다.

어퍼 룸 채플과 박물관은(는) 개신교 순례자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이 사역은 대공황의 절망 속에서 짧은 말씀 한 편과 기도를 매일 나누는 일로 시작되었고, 그것이 여러 나라 신자들을 같은 본문 앞에 앉혔습니다. '여자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과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행 1:14).

The Upper Room Chapel and Museum — Nashville, Tennessee, US

The Upper Room began in Nashville in 1935 as a Methodist daily devotional. In the depths of the Depression, when many had lost work and hope, its founders produced a small booklet of a short Scripture reading, a reflection written by an ordinary believer and a prayer, so that families would sit down before the Word every day. It became the most widely translated devotional in the world, published in dozens of languages, so that believers in Korea and many other countries read the same passage on the same day. At the ministry's headquarters stands a chapel built in 1953 whose entire front wall is filled by an enormous wood carving of Leonardo's Last Supper; the sculptor worked on it for years, and the disciples' faces are close to life size under soft light. Beside it rises a great stained glass window of Pentecost, and the museum holds old Bibles and nativity carvings from around the world. The quiet room is open to anyone who wants to sit and pray.

✝ PILGRIM'S REFLECTIONIn the despair of the Depression this ministry gave people one passage and one prayer a day, and it seated believers in many nations before the same words. 'They all joined together constantly in prayer' (Acts 1:14). Today I sit down and open the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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