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성 패트릭 대성당(아일랜드 성공회)
북아일랜드 아마의 이 대성당은 445년 무렵 성 패트릭이 언덕 위에 세운 첫 석조 교회 자리에 서 있어, 아일랜드 교회 전체의 어머니 교회로 여겨진다. 패트릭은 브리튼에서 태어나 열여섯에 아일랜드로 납치되어 6년간 노예로 지내다 탈출했고, 훗날 자신을 노예로 삼았던 그 땅으로 선교사가 되어 돌아왔다.





사진: Wikimedia Commons
- 위치
- 북아일랜드 아마, 영국
- 분류
- 성당
- 교파
- 성공회
- 시대
- 1268
- 좌표
- 54.3479, -6.65615
북아일랜드 아마의 이 대성당은 445년 무렵 성 패트릭이 언덕 위에 세운 첫 석조 교회 자리에 서 있어, 아일랜드 교회 전체의 어머니 교회로 여겨진다. 패트릭은 브리튼에서 태어나 열여섯에 아일랜드로 납치되어 6년간 노예로 지내다 탈출했고, 훗날 자신을 노예로 삼았던 그 땅으로 선교사가 되어 돌아왔다. 그의 『고백록』은 아일랜드에서 쓰인 가장 오래된 문헌이며, 원수의 땅으로 돌아간 한 사람의 기록으로 오래 읽혀 왔다. 이 자리를 두고 아마에는 성공회와 가톨릭이 각각 성 패트릭 대성당을 두 개 두고 있어, 언덕 두 개에 마주 선 두 성당이 이 섬의 분열을 그대로 보여 준다. 성당 안에는 아일랜드 최고왕 브라이언 보루의 무덤이 있다고 전해지며, 켈트 시대의 조각들과 종교개혁 이후의 기념물이 함께 놓여 있다. 성당 언덕은 아일랜드어로 '아르드 마하'라 불리는데 '마하의 높은 곳'이라는 뜻으로, 그리스도교 이전부터 신성한 자리로 여겨졌다. 성당 도서관은 1771년에 세워져 아일랜드에서 가장 오래된 공공 도서관 가운데 하나이며, 조너선 스위프트의 자필 원고를 소장하고 있다.
자주 묻는 질문
아마 성 패트릭 대성당(아일랜드 성공회)은(는) 어디에 있나요?
북아일랜드 아마, 영국에 있습니다. 위도 54.3479, 경도 -6.65615이며, 구글 지도 등으로 길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
아마 성 패트릭 대성당(아일랜드 성공회)은(는) 어느 시대의 유산인가요?
1268 시기의 유산입니다.
아마 성 패트릭 대성당(아일랜드 성공회)은(는) 어떤 순례지인가요?
북아일랜드 아마의 이 대성당은 445년 무렵 성 패트릭이 언덕 위에 세운 첫 석조 교회 자리에 서 있어, 아일랜드 교회 전체의 어머니 교회로 여겨진다. 패트릭은 브리튼에서 태어나 열여섯에 아일랜드로 납치되어 6년간 노예로 지내다 탈출했고, 훗날 자신을 노예로 삼았던 그 땅으로 선교사가 되어 돌아왔다.
아마 성 패트릭 대성당(아일랜드 성공회)은(는) 개신교 순례자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마 5:44). 자신을 노예로 삼은 땅으로 돌아간 사람을 생각합니다.
St Patrick's Cathedral, Armagh (Church of Ireland) — Armagh, Northern Ireland, GB
This cathedral in Armagh stands where Patrick is said to have built his first stone church on the hill about 445, and it is regarded as the mother church of Ireland. Born in Britain, Patrick was carried off to Ireland at sixteen and held as a slave for six years before escaping, then returned as a missionary to the land that had enslaved him; his Confession is the oldest surviving document written in Ireland and has long been read as the record of a man who went back to his captors. Armagh has two St Patrick's Cathedrals, Anglican and Catholic, facing each other from separate hills — the island's division written into its skyline. Brian Boru, high king of Ireland, is said to be buried here, and Celtic carvings stand beside post-Reformation monu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