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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 마리아 대성당

성당천주교 미시시피 나체스 · 1842 · St. Mary Basilica

성모 마리아 대성당은 미시시피강이 내려다보이는 나체스 언덕 위에 선 고딕 양식 성당으로, 이 주에서 가장 오래된 천주교 본당 성전이다. 1837년 교황청은 미시시피주 전체를 아우르는 나체스 교구를 세웠는데, 1841년 부임한 초대 주교 존 샹슈가 도착해 보니 교구 안에 사제는 손에 꼽을 정도였고 성당다운 건물도 없었다.

사진: Wikimedia Commons

위치
미시시피 나체스, 미국
분류
성당
교파
천주교
시대
1842
좌표
31.5586, -91.4012

성모 마리아 대성당은 미시시피강이 내려다보이는 나체스 언덕 위에 선 고딕 양식 성당으로, 이 주에서 가장 오래된 천주교 본당 성전이다. 1837년 교황청은 미시시피주 전체를 아우르는 나체스 교구를 세웠는데, 1841년 부임한 초대 주교 존 샹슈가 도착해 보니 교구 안에 사제는 손에 꼽을 정도였고 성당다운 건물도 없었다. 그는 이듬해 이 자리에 주춧돌을 놓고 벽돌을 구워 성당을 짓기 시작했으며, 공사는 여러 해에 걸쳐 조금씩 이어졌다. 주교는 마차와 말을 갈아타며 흩어져 사는 신자들을 찾아 먼 길을 다녀야 했다. 강가에서 짐을 부리던 아일랜드 이민 노동자들과 가난한 신자들이 품과 돈을 보탰고, 첨탑과 색유리창은 뒤에 세대를 이어 가며 채워졌다. 1977년 교구청이 잭슨으로 옮겨 가면서 주교좌 성당의 자리는 내주었지만, 1998년 교황청은 이 성전에 소성전 칭호를 주어 그 역사를 기렸다. 지금도 본당 신자들이 이곳에서 미사를 드리며, 높은 아치와 독일에서 온 색유리, 손으로 깎은 나무 제대가 잘 보존되어 있어 옛 남부 도시의 한적한 거리에서 문을 열고 들어서면 뜻밖의 정교함에 놀라게 된다.

✝ 순례자의 묵상사제도 건물도 없는 교구에 부임한 주교는 불평 대신 주춧돌부터 놓았고, 그 성전은 여러 세대에 걸쳐 완성되었습니다. '옛적 길 곧 선한 길이 어디인지 알아보고 그리로 가라 너희 심령이 평강을 얻으리라'(렘 6:16). 나는 당장 끝나지 않는 일 앞에서 쉽게 지칩니다. 내 대에 다 못 볼 일이라도 시작하기를 배웁니다.
출처·검증
근거 1

자주 묻는 질문

성모 마리아 대성당은(는) 어디에 있나요?

미시시피 나체스, 미국에 있습니다. 위도 31.5586, 경도 -91.4012이며, 구글 지도 등으로 길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

성모 마리아 대성당은(는) 어느 시대의 유산인가요?

1842 시기의 유산입니다.

성모 마리아 대성당은(는) 어떤 순례지인가요?

성모 마리아 대성당은 미시시피강이 내려다보이는 나체스 언덕 위에 선 고딕 양식 성당으로, 이 주에서 가장 오래된 천주교 본당 성전이다. 1837년 교황청은 미시시피주 전체를 아우르는 나체스 교구를 세웠는데, 1841년 부임한 초대 주교 존 샹슈가 도착해 보니 교구 안에 사제는 손에 꼽을 정도였고 성당다운 건물도 없었다.

성모 마리아 대성당은(는) 개신교 순례자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사제도 건물도 없는 교구에 부임한 주교는 불평 대신 주춧돌부터 놓았고, 그 성전은 여러 세대에 걸쳐 완성되었습니다. '옛적 길 곧 선한 길이 어디인지 알아보고 그리로 가라 너희 심령이 평강을 얻으리라'(렘 6:16).

St. Mary Basilica — Natchez, Mississippi, US

St. Mary Basilica stands on the Natchez bluffs above the Mississippi River and is the oldest Catholic parish church in the state. In 1837 Rome erected the Diocese of Natchez, covering the whole of Mississippi, and when the first bishop, John Joseph Chanche, arrived in 1841 he found only a handful of priests and no proper church. The next year he laid a cornerstone here and began building in locally fired brick, work that went forward slowly over many years. Irish immigrant labourers from the riverfront and poor parishioners gave wages and time, while the spire and stained glass were completed by later generations. When the see moved to Jackson in 1977 the building gave up its cathedral rank, and in 1998 Rome named it a minor basilica in recognition of its history. A parish still worships beneath its high arches, German glass and hand-carved altars, an unexpected refinement on a quiet street.

✝ PILGRIM'S REFLECTIONA bishop who arrived to a diocese with no priests and no church laid a cornerstone instead of complaining, and later generations finished it. 'Ask for the ancient paths, where the good way is, and walk in it' (Jer 6:16). I tire of work I cannot fin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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