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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의 성 마르티노 성당

성당천주교 루이지애나 세인트마틴빌 · 1765 · St. Martin of Tours Catholic Church

투르의 성 마르티노 성당은 루이지애나 아카디아 사람들의 어머니 교회다. 1755년 영국은 캐나다 동부 아카디아에 살던 프랑스계 주민들을 고향에서 강제로 내쫓았고, 배에 실려 흩어진 이들 가운데 상당수가 여러 해를 떠돈 끝에 루이지애나의 늪지대에 이르렀다.

사진: Wikimedia Commons

위치
루이지애나 세인트마틴빌, 미국
분류
성당
교파
천주교
시대
1765
좌표
30.122778, -91.828056

투르의 성 마르티노 성당은 루이지애나 아카디아 사람들의 어머니 교회다. 1755년 영국은 캐나다 동부 아카디아에 살던 프랑스계 주민들을 고향에서 강제로 내쫓았고, 배에 실려 흩어진 이들 가운데 상당수가 여러 해를 떠돈 끝에 루이지애나의 늪지대에 이르렀다. 이들이 정착한 마을에 1765년 본당이 세워졌으니, 그것이 이 성당의 시작이다. 지금의 건물은 1844년에 완성되었고 그 안에는 그보다 앞선 예배당의 흔적이 남아 있다. 성당의 세례 대장에는 배가 갈라져 흩어진 가족들이 여러 해 만에 다시 만나 아이의 이름을 올린 기록이 남아 있어, 이 성전이 유랑 끝의 사람들에게 어떤 자리였는지 보여 준다. 성당 옆에는 프랑스 루르드의 동굴을 본떠 만든 기도 처소가 있고, 뜰 너머 강가에는 시인 롱펠로가 노래한 이별의 이야기로 유명해진 에반젤린 참나무가 서 있다. 성당 안에는 오래된 세례반과 성화가 남아 있고, 마을에는 아카디아 사람들의 이주를 기억하는 기념관이 서 있다. 오늘날 이곳의 후손들은 케이준이라 불리며 여전히 프랑스 말의 흔적을 간직한 채 살아간다. 조용한 마을 광장에 선 흰 성당은 쫓겨난 사람들이 어떻게 다시 공동체를 이루었는지 알려 준다.

✝ 순례자의 묵상고향에서 쫓겨나 배에 실려 흩어졌던 사람들이 늪지대에 이르러 가장 먼저 한 일은 함께 모여 예배드릴 교회를 세우는 것이었습니다. '우리가 어찌 이방 땅에서 여호와의 노래를 부를까'(시 137:4). 나는 낯선 자리에 놓일 때 노래를 잃어버립니다. 어디에 있든 하나님을 예배하는 사람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출처·검증
근거 1

자주 묻는 질문

투르의 성 마르티노 성당은(는) 어디에 있나요?

루이지애나 세인트마틴빌, 미국에 있습니다. 위도 30.122778, 경도 -91.828056이며, 구글 지도 등으로 길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

투르의 성 마르티노 성당은(는) 어느 시대의 유산인가요?

1765 시기의 유산입니다.

투르의 성 마르티노 성당은(는) 어떤 순례지인가요?

투르의 성 마르티노 성당은 루이지애나 아카디아 사람들의 어머니 교회다. 1755년 영국은 캐나다 동부 아카디아에 살던 프랑스계 주민들을 고향에서 강제로 내쫓았고, 배에 실려 흩어진 이들 가운데 상당수가 여러 해를 떠돈 끝에 루이지애나의 늪지대에 이르렀다.

투르의 성 마르티노 성당은(는) 개신교 순례자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고향에서 쫓겨나 배에 실려 흩어졌던 사람들이 늪지대에 이르러 가장 먼저 한 일은 함께 모여 예배드릴 교회를 세우는 것이었습니다. '우리가 어찌 이방 땅에서 여호와의 노래를 부를까'(시 137:4).

St. Martin of Tours Catholic Church — St. Martinville, Louisiana, US

St. Martin of Tours is the mother church of the Acadians in Louisiana. In 1755 the British expelled the French-speaking people of Acadia from their homes in eastern Canada, and many of those scattered by ship wandered for years before reaching the bayou country of Louisiana. A parish was established in their settlement in 1765, and that is the beginning of this church; the present building was completed in 1844 and holds traces of the earlier chapel within it. Its baptismal registers record families separated by the deportation who found each other again after years and came here to enter a child's name, showing what this church meant to a displaced people. Beside it stands a grotto modelled on Lourdes, and by the river beyond the churchyard grows the Evangeline Oak, made famous by Longfellow's poem of separated lovers. Their descendants, known today as Cajuns, still keep traces of the old French. The white church on a quiet square shows how the exiled built a community again.

✝ PILGRIM'S REFLECTIONDriven from home and scattered by ship, these exiles reached the swamps and first built a church where they could worship together. 'How can we sing the songs of the LORD while in a foreign land?' (Ps 137:4). I lose my song in strange pla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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