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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황교회

교회개신교 전남 광양시 · 1905년 설립 · Sinhwang Church

신황교회는 광양시 진상면 신황리에 자리한 광양 최초의 교회다. 1904년 박희원·서병준·장기용이 광주에서 조상학 조사로부터 복음을 받아 고향 웅동으로 돌아와 사랑방 예배를 시작하였고, 신자가 늘어 웅동 마을 전체가 신앙을 갖게 되자 1905년 3월 신황리에 8칸 한옥 목조 예배당을 지으며 신황교회가 세워졌다.

위치
전남 광양시, 대한민국
분류
교회
교파
개신교
시대
1905년 설립
좌표
35.0505, 127.6879

신황교회는 광양시 진상면 신황리에 자리한 광양 최초의 교회다. 1904년 박희원·서병준·장기용이 광주에서 조상학 조사로부터 복음을 받아 고향 웅동으로 돌아와 사랑방 예배를 시작하였고, 신자가 늘어 웅동 마을 전체가 신앙을 갖게 되자 1905년 3월 신황리에 8칸 한옥 목조 예배당을 지으며 신황교회가 세워졌다. 이 교회는 광양 지역은 물론 전남 동부와 경남 하동 일대까지 복음을 전하는 선교 기지 역할을 감당하며 수많은 교회의 못자리가 되었다. 자립적으로 시작된 사랑방 예배가 지역 복음화의 중심으로 자라난 대표적 사례로, 초기 한국 교회가 선교사의 직접 지도 없이도 성도들의 헌신으로 확산되었음을 보여 준다. 신황교회에서 시작된 복음의 불길은 광양 곳곳에 교회를 세웠고, 이 지역이 전남 동부 선교의 든든한 교두보로 자리 잡는 밑거름이 되었다. 인근에는 광양 기독교 100년의 역사를 담은 기념관이 세워져, 사랑방 예배에서 비롯되어 오늘의 여러 교회로 자라난 신황교회의 신앙 뿌리를 함께 기린다.

✝ 순례자의 묵상광주에서 받은 복음 한 마디가 고향 사랑방으로 옮겨져 마을 전체를 바꾸었다. 선교사가 없어도 성도의 발이 다음 마을로 복음을 날랐다. 받은 은혜는 고여 있지 못하고 반드시 이웃에게로 흘러가게 되어 있다. 자립하여 전하는 교회가 가장 건강하다.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마태복음 10:8)

자주 묻는 질문

신황교회은(는) 어디에 있나요?

전남 광양시, 대한민국에 있습니다. 위도 35.0505, 경도 127.6879이며, 구글 지도 등으로 길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

신황교회은(는) 어느 시대의 유산인가요?

1905년 설립 시기의 유산입니다.

신황교회은(는) 어떤 순례지인가요?

신황교회는 광양시 진상면 신황리에 자리한 광양 최초의 교회다. 1904년 박희원·서병준·장기용이 광주에서 조상학 조사로부터 복음을 받아 고향 웅동으로 돌아와 사랑방 예배를 시작하였고, 신자가 늘어 웅동 마을 전체가 신앙을 갖게 되자 1905년 3월 신황리에 8칸 한옥 목조 예배당을 지으며 신황교회가 세워졌다.

신황교회은(는) 개신교 순례자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광주에서 받은 복음 한 마디가 고향 사랑방으로 옮겨져 마을 전체를 바꾸었다. 선교사가 없어도 성도의 발이 다음 마을로 복음을 날랐다.

Sinhwang Church — Gwangyang, Jeonnam, KR

Sinhwang Church in Sinhwang-ri, Jinsang-myeon, Gwangyang, is the first church in Gwangyang. In 1904, Park Hui-won, Seo Byeong-jun, and Jang Gi-yong received the gospel in Gwangju from the helper Jo Sang-hak and returned to their home village of Ungdong to begin parlor worship; as believers multiplied and the whole village came to faith, they built an eight-bay wooden hanok chapel in Sinhwang-ri in March 1905, founding Sinhwang Church. It became a mission base spreading the gospel through eastern Jeonnam and into Hadong in Gyeongnam, serving as the seedbed of many churches. A striking case of self-started parlor worship growing into a regional center of evangelization, it shows how the early Korean church spread by believers' devotion even without direct missionary oversight.

✝ PILGRIM'S REFLECTIONA word of gospel received in Gwangju was carried to a home village parlor and changed a whole town. Even without a missionary, believers' feet carried the good news to the next village. Grace received is bound to flow onward. "Freely you have received; freely give" (Matthew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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