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한 성체 성지
지성한 성체 성지는 앨라배마 시골 언덕에 세워진 로마네스크 양식의 성당과 봉쇄 수녀원이다. 이곳을 세운 앤젤리카 수녀는 클라라 수도회의 수녀로, 1981년 버밍햄 근교 수녀원의 차고에서 작은 방송을 시작해 세계 곳곳으로 나가는 천주교 방송망 EWTN을 일구었다.
사진: Wikimedia Commons
- 위치
- 앨라배마 핸스빌, 미국
- 분류
- 성지
- 교파
- 천주교
- 시대
- 1999
- 좌표
- 34.0557, -86.6886
지성한 성체 성지는 앨라배마 시골 언덕에 세워진 로마네스크 양식의 성당과 봉쇄 수녀원이다. 이곳을 세운 앤젤리카 수녀는 클라라 수도회의 수녀로, 1981년 버밍햄 근교 수녀원의 차고에서 작은 방송을 시작해 세계 곳곳으로 나가는 천주교 방송망 EWTN을 일구었다. 방송이 커진 뒤 그는 소음에서 떨어진 곳에 기도의 집을 짓기로 하고 후원자들의 도움을 받아 이탈리아와 스페인에서 들여온 돌과 나무로 성당을 지었으며, 1999년 12월에 봉헌했다. 이 성당의 중심에는 성체 조배가 있는데, 천주교에서는 축성된 빵을 그리스도의 몸으로 믿어 그 앞에 밤낮으로 사람을 세워 두고 끊이지 않는 기도를 드린다. 수녀들은 창살 너머 성가대석에서 하루 여러 차례 기도하고, 방문객은 성당과 정원과 이탈리아 마을 모양으로 지은 순례자 광장을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이곳에서 드리는 미사와 기도는 방송을 타고 세계 여러 나라로 나간다. 앤젤리카 수녀는 2016년 부활주일에 세상을 떠나 이 성당 안에 안치되었다. 옥수수밭 사이로 난 길 끝에 갑자기 나타나는 이 커다란 돌집은, 방송 사업의 화려함보다 기도의 자리를 남기고 싶었던 한 사람의 마음을 보여 준다.
자주 묻는 질문
지성한 성체 성지은(는) 어디에 있나요?
앨라배마 핸스빌, 미국에 있습니다. 위도 34.0557, 경도 -86.6886이며, 구글 지도 등으로 길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
지성한 성체 성지은(는) 어느 시대의 유산인가요?
1999 시기의 유산입니다.
지성한 성체 성지은(는) 어떤 순례지인가요?
지성한 성체 성지는 앨라배마 시골 언덕에 세워진 로마네스크 양식의 성당과 봉쇄 수녀원이다. 이곳을 세운 앤젤리카 수녀는 클라라 수도회의 수녀로, 1981년 버밍햄 근교 수녀원의 차고에서 작은 방송을 시작해 세계 곳곳으로 나가는 천주교 방송망 EWTN을 일구었다.
지성한 성체 성지은(는) 개신교 순례자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세계로 나가는 방송을 일군 사람이 마지막으로 지은 것은 방송국이 아니라 밤낮으로 기도하는 집이었습니다. 일이 커질수록 기도의 자리를 넓힌 것입니다.
Shrine of the Most Blessed Sacrament — Hanceville, Alabama, US
The Shrine of the Most Blessed Sacrament is a Romanesque church and cloistered monastery set among the hills of rural Alabama. It was built by Mother Angelica, a Poor Clare nun who in 1981 started a tiny television operation in a garage near Birmingham and grew it into EWTN, a Catholic network carried around the world. As the network expanded she resolved to build a house of prayer far from the noise, and with the help of benefactors raised this church of stone and timber brought from Italy and Spain, dedicating it in December 1999. At its centre is perpetual adoration: Catholics believe the consecrated bread to be the body of Christ, and someone kneels before it day and night in unceasing prayer. The nuns pray several times daily behind a grille, while visitors may walk the church, gardens and the piazza built like an Italian village. Mother Angelica died on Easter Sunday 2016 and is entombed inside. The great stone church appears suddenly at the end of a farm r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