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학대학교
서울신학대학교는 대한민국 성결교회의 목회자를 길러 온 대표 신학 교육기관으로, 그 역사는 1911년 서울 무교동 중앙복음전도관에 세워진 경성성서학원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동양선교회(OMS)의 사중복음—중생·성결·신유·재림—을 전한 이 학교는 초기 한국 성결운동의 심장이었고, 카우만과 길보른 같은 선교사, 그리고 이명직·김응조 등 토착 지도자들의 헌신 위에서 성장했다.
- 위치
- 경기 부천시, 대한민국
- 분류
- 신학교
- 교파
- 개신교
- 시대
- 1911년 경성성서학원 개교 · 1974년 부천 이전
- 좌표
- 37.47977, 126.78931
서울신학대학교는 대한민국 성결교회의 목회자를 길러 온 대표 신학 교육기관으로, 그 역사는 1911년 서울 무교동 중앙복음전도관에 세워진 경성성서학원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동양선교회(OMS)의 사중복음—중생·성결·신유·재림—을 전한 이 학교는 초기 한국 성결운동의 심장이었고, 카우만과 길보른 같은 선교사, 그리고 이명직·김응조 등 토착 지도자들의 헌신 위에서 성장했다. 일제강점기 신사참배 강요 속에 폐교의 아픔을 겪기도 했으나 해방 후 다시 문을 열었고, 1974년 경기 부천 소사로 교사를 옮겨 오늘의 캠퍼스에 자리 잡았다. 소사는 일찍이 성결교 전도관과 신앙촌이 있던 유서 깊은 곳으로, 학교의 이전은 성결운동의 역사적 터전으로의 귀향이기도 했다. 순례자에게 이곳은 뜨거운 복음 전도와 성결의 체험을 강조한 한국 토착 성결운동의 뿌리를 확인하는 자리이며, 한 세기를 넘어 강단에서 강단으로 이어진 복음의 계보를 헤아리게 한다. 교정을 거닐며 이 땅의 성결운동이 남긴 영적 유산을 되새겨 보자.
자주 묻는 질문
서울신학대학교은(는) 어디에 있나요?
경기 부천시, 대한민국에 있습니다. 위도 37.47977, 경도 126.78931이며, 구글 지도 등으로 길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
서울신학대학교은(는) 어느 시대의 유산인가요?
1911년 경성성서학원 개교 · 1974년 부천 이전 시기의 유산입니다.
서울신학대학교은(는) 어떤 순례지인가요?
서울신학대학교는 대한민국 성결교회의 목회자를 길러 온 대표 신학 교육기관으로, 그 역사는 1911년 서울 무교동 중앙복음전도관에 세워진 경성성서학원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동양선교회(OMS)의 사중복음—중생·성결·신유·재림—을 전한 이 학교는 초기 한국 성결운동의 심장이었고, 카우만과 길보른 같은 선교사, 그리고 이명직·김응조 등 토착 지도자들의 헌신 위에서 성장했다.
서울신학대학교은(는) 개신교 순례자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한 세기 전 작은 성서학원에서 타오른 성결의 불꽃이 오늘도 강단을 통해 이어지고 있다. 학문은 무릎 꿇는 기도와 거룩한 삶 위에 설 때 참된 신학이 됨을 이곳은 가르친다.
Seoul Theological University — Bucheon, Gyeonggi, KR
Seoul Theological University is a leading seminary that has trained pastors of the Korea Evangelical Holiness Church, its history reaching back to the Gyeongseong Bible School founded in 1911 at the Central Gospel Mission Hall in Mugyo-dong, Seoul. Teaching the Fourfold Gospel of the Oriental Missionary Society, it was the heart of Korea's early Holiness movement, growing through missionaries like Cowman and Kilbourne and native leaders such as Lee Myeong-jik and Kim Eung-jo. It suffered forced closure under the Shinto-shrine coercion of Japanese rule but reopened after liberation, moving in 1974 to Sosa in Bucheon, a historic center of Holiness mission halls. For pilgrims it marks the roots of Korea's indigenous Holiness movement, which stressed fervent evangelism and the experience of sanctification, and a gospel lineage passed from pulpit to pulpit across a centu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