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곡교회
세곡교회는 교회 기록에 따르면 1902년, 러시아 태생의 선교사 피득(彼得, Alexander A. Pieters)의 전도로 세곡동 일대에 세워진 것으로 전한다.
- 위치
- 서울 강남구, 대한민국
- 분류
- 교회
- 교파
- 개신교
- 시대
- 1902
- 좌표
- 37.4664, 127.0971
세곡교회는 교회 기록에 따르면 1902년, 러시아 태생의 선교사 피득(彼得, Alexander A. Pieters)의 전도로 세곡동 일대에 세워진 것으로 전한다. 피득은 유대계 출신으로 회심한 뒤 내한하여 시편을 우리말로 옮긴 「시편촬요」(1898)를 펴내고 구약 번역에 참여한 인물로, 자국어 성경 보급에 크게 기여했다. 세곡동은 오랫동안 그린벨트에 묶인 농촌 마을이었기에 교회의 성장은 더뎠으나, 100년이 넘도록 시골 신앙 공동체의 등불로 남았다. 2000년대 이후 강남 세곡지구 개발과 함께 2013년 새 예배당을 완공하며 크게 성장하였다. 도시화 이전의 강남 농촌 지역 초기 선교와 자국어 성경의 역사를 함께 간직한 교회로, 서울 동남부 개신교 전래의 한 자락을 보여 준다.
자주 묻는 질문
세곡교회은(는) 어디에 있나요?
서울 강남구, 대한민국에 있습니다. 위도 37.4664, 경도 127.0971이며, 구글 지도 등으로 길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
세곡교회은(는) 어느 시대의 유산인가요?
1902 시기의 유산입니다.
세곡교회은(는) 어떤 순례지인가요?
세곡교회는 교회 기록에 따르면 1902년, 러시아 태생의 선교사 피득(彼得, Alexander A. Pieters)의 전도로 세곡동 일대에 세워진 것으로 전한다.
세곡교회은(는) 개신교 순례자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우리말로 시편을 옮긴 손길이 이 시골 마을에 복음을 심었다. 순례자는 여기서 하나님의 말씀이 낯선 이의 언어가 아니라 내 어머니의 말로 다가온 은혜를 되새긴다.
Segok Church — Gangnam-gu, Seoul, KR
According to church records, Segok Church was established around 1902 through the evangelism of Alexander A. Pieters, a Russian-born missionary, in the Segok-dong area. A Jewish convert who came to Korea, Pieters translated the Psalms into Korean (Sipyeon Chwaryo, 1898) and took part in the Old Testament translation, greatly advancing vernacular Scripture. Long a farming village bound by greenbelt restrictions, Segok-dong saw the church grow slowly, yet it remained a lamp of rural faith for over a century. With the development of the Segok district, it completed a new sanctuary in 2013 and grew rapidly. It preserves the memory of early mission to Gangnam's countryside before urbanization and of Korea's vernacular Bi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