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칼라 산타 (성계단)
라테라노 옛 교황궁 곁에 있는 28개의 흰 대리석 계단으로, 전승에 따르면 예수께서 빌라도의 관저로 오르실 때 밟으신 예루살렘 총독 관저의 계단을 헬레나 성녀가 326년경 로마로 옮겨 온 것이라 전해진다. 현재의 자리에는 1589년 식스토 5세가 재배치했고, 순례자들은 지금도 무릎으로 계단을 오르며 기도한다.
사진: Wikimedia Commons
- 위치
- 라치오 로마, 이탈리아
- 분류
- 성지
- 교파
- 천주교
- 시대
- 전승 4세기, 1589년 현 위치
- 좌표
- 41.88717, 12.50688
라테라노 옛 교황궁 곁에 있는 28개의 흰 대리석 계단으로, 전승에 따르면 예수께서 빌라도의 관저로 오르실 때 밟으신 예루살렘 총독 관저의 계단을 헬레나 성녀가 326년경 로마로 옮겨 온 것이라 전해진다. 현재의 자리에는 1589년 식스토 5세가 재배치했고, 순례자들은 지금도 무릎으로 계단을 오르며 기도한다. 이 계단이 실제 빌라도 관저의 것이라는 전승은 역사적으로 입증되지 않은 후대의 신심 이야기임을 정직히 밝힌다. 무엇보다 1510년경 마르틴 루터가 연옥의 영혼을 구한다는 믿음으로 무릎으로 계단을 오르다 '과연 이것이 참일까?' 회의했고, 뒷날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는 말씀에 사로잡혔다는 이야기가 널리 전해진다. 다만 그 일화의 세부에는 후대에 덧입혀진 전승 요소가 있음도 함께 기억해야 한다. 순례자에게 이 계단은 공로가 아니라 오직 믿음으로 의롭게 됨을 되묻는 종교개혁의 상징적 장소다. 방문 팁: 무릎으로 오르는 성계단 곁에는 걸어서 오르는 일반 계단도 있으니, 정상의 '지성소(산크타 산크토룸)' 경당과 '사람 손으로 그리지 않았다'고 전해지는 성화도 함께 살펴보라.
자주 묻는 질문
스칼라 산타 (성계단)은(는) 어디에 있나요?
라치오 로마, 이탈리아에 있습니다. 위도 41.88717, 경도 12.50688이며, 구글 지도 등으로 길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
스칼라 산타 (성계단)은(는) 어느 시대의 유산인가요?
전승 4세기, 1589년 현 위치 시기의 유산입니다.
스칼라 산타 (성계단)은(는) 어떤 순례지인가요?
라테라노 옛 교황궁 곁에 있는 28개의 흰 대리석 계단으로, 전승에 따르면 예수께서 빌라도의 관저로 오르실 때 밟으신 예루살렘 총독 관저의 계단을 헬레나 성녀가 326년경 로마로 옮겨 온 것이라 전해진다. 현재의 자리에는 1589년 식스토 5세가 재배치했고, 순례자들은 지금도 무릎으로 계단을 오르며 기도한다.
스칼라 산타 (성계단)은(는) 개신교 순례자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무릎으로 오르던 계단에서 루터는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를 되새겼다.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로마서 1:17).
Scala Sancta (Holy Stairs) — Rome, Lazio, IT
Twenty-eight white marble steps beside the old Lateran papal palace. Tradition holds that Helena brought from Jerusalem, around 326, the stairs Jesus climbed to Pilate's praetorium; Sixtus V set them here in 1589, and pilgrims still ascend on their knees. That these are truly Pilate's stairs is an unproven later tradition. Above all, around 1510 Martin Luther is said to have climbed them on his knees to free a soul from purgatory, then doubted, 'Who knows whether this is true?', later gripped by the word that 'the just shall live by faith', though details of the story bear later embellishment. For the pilgrim it is a symbolic site of the Reformation's question of faith versus works. Tip: see the Sancta Sanctorum chapel at the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