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월교회
사월교회는 1898년 대구·경북 선교의 아버지 안의와(James E. Adams) 선교사의 전도로 당시 경산군 고산면 매호동(현 대구 수성구)에서 시작된 '우매교회'를 뿌리로 하는 유서 깊은 교회다.
- 위치
- 대구 수성구, 대한민국
- 분류
- 교회
- 교파
- 개신교
- 시대
- 1898년
- 좌표
- 35.8381, 128.7186
사월교회는 1898년 대구·경북 선교의 아버지 안의와(James E. Adams) 선교사의 전도로 당시 경산군 고산면 매호동(현 대구 수성구)에서 시작된 '우매교회'를 뿌리로 하는 유서 깊은 교회다. 대구제일교회가 1897년 세워진 직후, 안의와의 순회 전도가 시지·경산 방면으로 뻗어 나가며 사월교회를 비롯한 여러 교회가 잇따라 태어났으니, 이 교회는 대구·경북 초기 개신교 확산의 살아 있는 증인이다. 신자들은 매호동의 초가삼간을 개조해 헌당 예배를 드리며 신앙 공동체를 이루었고, 1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시지·경산 지역 복음 전파와 지역 사회 섬김의 중심을 지켜 왔다. 이러한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2020년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로부터 한국기독교 역사 사적지로 지정되었다. 행정구역 개편으로 옛 경산 땅이 대구에 편입되면서 지금은 대구 수성구에 속한다. 순례자는 대도시 외곽에 자리한 이 교회에서, 대구제일교회에서 시작된 복음이 안의와의 발걸음을 따라 인근 농촌 마을로 번져 간 초기 선교의 확산 경로를 생생히 되짚을 수 있다.
자주 묻는 질문
사월교회은(는) 어디에 있나요?
대구 수성구, 대한민국에 있습니다. 위도 35.8381, 경도 128.7186이며, 구글 지도 등으로 길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
사월교회은(는) 어느 시대의 유산인가요?
1898년 시기의 유산입니다.
사월교회은(는) 어떤 순례지인가요?
사월교회는 1898년 대구·경북 선교의 아버지 안의와(James E. Adams) 선교사의 전도로 당시 경산군 고산면 매호동(현 대구 수성구)에서 시작된 '우매교회'를 뿌리로 하는 유서 깊은 교회다.
사월교회은(는) 개신교 순례자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대구 한 교회에서 시작된 복음이 선교사의 발걸음을 따라 이웃 농촌 마을로 번져 갔습니다. 초가삼간을 고쳐 드린 첫 헌당 예배 앞에서, 큰 교회보다 먼저 작은 마을을 찾아간 순회 전도의 마음을 배웁니다.
Sawol Church — Suseong-gu, Daegu, KR
Sawol Church traces its roots to "Umae Church," begun in 1898 through the evangelism of James E. Adams, father of Daegu-Gyeongbuk mission, in Maeho-dong of then Goksan-myeon, Gyeongsan (now Suseong-gu, Daegu). Just after Daegu First Church was founded in 1897, Adams's itinerant work reached toward the Siji and Gyeongsan area, giving rise to Sawol and other churches, making it a living witness to the early spread of Protestant faith in Daegu-Gyeongbuk. Believers remodeled a small thatched house in Maeho-dong for their dedication service and, over more than 120 years, held a center of evangelism and community service in the Siji-Gyeongsan area. For this historic value it was designated a Korean Christian historic site by the Presbyterian General Assembly in 2020. Administrative changes drew the old Gyeongsan land into Daegu, so it now lies in Suseong-gu. Here pilgrims retrace how the gospel begun at Daegu First Church spread to nearby rural villages along Adams's footste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