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lgrimWay 순례길 플래너

나자레 성모 성지

성지천주교 나자레 · 1377 · Sanctuary of Our Lady of Nazaré

대서양 절벽 위 나자레 시티우 마을의 성모 성지는 1182년 이 지역 영주 푸아스 로피뉴가 안개 속에서 사슴을 쫓다 절벽 끝에서 말이 멈춰 목숨을 건졌다는 전승에서 시작되었다. 그가 성모께 감사해 절벽 끝에 세운 작은 경당이 지금도 남아 있고, 그 옆에 1377년 페르난두 1세가 세운 성당이 순례 성당이 되었다.

사진: Wikimedia Commons

위치
나자레, 포르투갈
분류
성지
교파
천주교
시대
1377
좌표
39.6055, -9.0767

대서양 절벽 위 나자레 시티우 마을의 성모 성지는 1182년 이 지역 영주 푸아스 로피뉴가 안개 속에서 사슴을 쫓다 절벽 끝에서 말이 멈춰 목숨을 건졌다는 전승에서 시작되었다. 그가 성모께 감사해 절벽 끝에 세운 작은 경당이 지금도 남아 있고, 그 옆에 1377년 페르난두 1세가 세운 성당이 순례 성당이 되었다. 성당이 모신 작은 검은 성모상은 나사렛에서 왔다는 전승으로 마을 이름이 나자레가 되었다. 바스쿠 다 가마가 인도로 떠나기 전 이곳에서 기도했다고 전해지며, 이 절벽 아래 바다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파도가 이는 곳으로 알려져 지금은 서퍼들이 몰린다. 어부의 아내들이 바다로 나간 남편을 위해 이 성당에서 기도하던 관습이 오래 이어졌고, 해마다 9월 축제 때 마을 사람들이 성모상을 메고 절벽길을 돈다. 절벽 끝 경당에서는 발밑으로 130미터 아래 해변이 보인다. 성당 안 벽면은 17세기 아줄레주 타일로 덮여 있고, 소성당의 성모상은 8세기부터 이어진 것으로 전해지나 확인할 수 없다. 절벽 아래 마을과 위 시티우 마을은 1889년부터 운행하는 케이블카로 이어진다.

✝ 순례자의 묵상'그가 광풍을 고요하게 하사 물결도 잔잔하게 하시는도다'(시 107:29). 바다로 나간 이들을 위해 기도하던 여인들을 생각합니다. 내가 어쩌지 못하는 일을 맡기게 하소서.
출처·검증
근거 1근거 2근거 3마지막 검증: 2026-09-09

자주 묻는 질문

나자레 성모 성지은(는) 어디에 있나요?

나자레, 포르투갈에 있습니다. 위도 39.6055, 경도 -9.0767이며, 구글 지도 등으로 길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

나자레 성모 성지은(는) 어느 시대의 유산인가요?

1377 시기의 유산입니다.

나자레 성모 성지은(는) 어떤 순례지인가요?

대서양 절벽 위 나자레 시티우 마을의 성모 성지는 1182년 이 지역 영주 푸아스 로피뉴가 안개 속에서 사슴을 쫓다 절벽 끝에서 말이 멈춰 목숨을 건졌다는 전승에서 시작되었다. 그가 성모께 감사해 절벽 끝에 세운 작은 경당이 지금도 남아 있고, 그 옆에 1377년 페르난두 1세가 세운 성당이 순례 성당이 되었다.

나자레 성모 성지은(는) 개신교 순례자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그가 광풍을 고요하게 하사 물결도 잔잔하게 하시는도다'(시 107:29). 바다로 나간 이들을 위해 기도하던 여인들을 생각합니다.

Sanctuary of Our Lady of Nazaré — Nazaré, PT

The sanctuary at Sítio above Nazaré began with a tradition that in 1182 the local lord Fuas Roupinho, chasing a deer in fog, was saved when his horse stopped at the cliff edge; the small chapel he built there in thanks still stands, and beside it the church founded by Fernando I in 1377 became the pilgrimage church. The small dark image of the Virgin it holds was said to have come from Nazareth, giving the town its name. Vasco da Gama is said to have prayed here before sailing for India, and the sea below the cliff, known for the highest waves in the world, now draws surfers. Fishermen's wives long prayed in this church for husbands at sea, and each September the townspeople carry the image around the cliff paths. From the chapel at the edge the beach lies 130 metres below.

✝ PILGRIM'S REFLECTION'He stilled the storm to a whisper' (Ps 107:29). Remembering women who prayed for men at sea, let me hand over what I cannot control.
PilgrimWay에서 이 순례지로 루트 짜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