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스 성지(성 요한 비안네)
리옹 북쪽의 작은 마을 아르스는 1818년 서른두 살의 장마리 비안네가 주민 230명의 이 가난한 교구에 부임하면서 알려졌다. 신학교에서 라틴어를 따라가지 못해 겨우 사제가 된 그는 설교 실력이 아니라 다른 것으로 교구를 바꾸었다.

사진: Wikimedia Commons
- 위치
- 아르스쉬르포르망, 프랑스
- 분류
- 성지
- 교파
- 천주교
- 시대
- 1818
- 좌표
- 45.99257, 4.822352
리옹 북쪽의 작은 마을 아르스는 1818년 서른두 살의 장마리 비안네가 주민 230명의 이 가난한 교구에 부임하면서 알려졌다. 신학교에서 라틴어를 따라가지 못해 겨우 사제가 된 그는 설교 실력이 아니라 다른 것으로 교구를 바꾸었다. 매일 새벽부터 밤까지 고해소에 앉아 찾아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었고, 말년에는 하루 열여섯 시간을 그 좁은 나무 상자 안에서 보내며 해마다 수만 명을 만났다. 프랑스 전역에서 사람들이 그를 만나려고 몰려들어 아르스행 임시 열차 노선까지 생겼는데, 정작 그는 여러 차례 이 자리를 떠나려 시도했다가 번번이 돌아왔다. 41년을 한 교구에서 보내고 1859년 이곳에서 죽었으며, 지금은 세계 본당 사제들의 수호성인으로 기려진다. 사람의 이야기를 끝까지 듣는 일이 얼마나 큰 사역인지 보여 준 자리다. 그가 쓰던 사제관은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데, 침대에는 거의 눕지 않고 새벽 한두 시에 일어나 기도했다는 기록이 남아 있으며 방은 놀랄 만큼 좁다. 옛 교구 성당은 지금 대성당에 감싸이듯 보존되어, 그가 실제로 앉았던 고해소를 그 자리에서 볼 수 있다.
자주 묻는 질문
아르스 성지(성 요한 비안네)은(는) 어디에 있나요?
아르스쉬르포르망, 프랑스에 있습니다. 위도 45.99257, 경도 4.822352이며, 구글 지도 등으로 길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
아르스 성지(성 요한 비안네)은(는) 어느 시대의 유산인가요?
1818 시기의 유산입니다.
아르스 성지(성 요한 비안네)은(는) 어떤 순례지인가요?
리옹 북쪽의 작은 마을 아르스는 1818년 서른두 살의 장마리 비안네가 주민 230명의 이 가난한 교구에 부임하면서 알려졌다. 신학교에서 라틴어를 따라가지 못해 겨우 사제가 된 그는 설교 실력이 아니라 다른 것으로 교구를 바꾸었다.
아르스 성지(성 요한 비안네)은(는) 개신교 순례자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사람마다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며'(약 1:19). 하루 열여섯 시간을 듣는 데 쓴 사람을 생각합니다.
Sanctuary of Ars (Curé of Ars) — Ars-sur-Formans, FR
The village of Ars, north of Lyon, became known when the thirty-two-year-old Jean-Marie Vianney was sent in 1818 to its poor parish of 230 souls. He had barely qualified for ordination, unable to keep up with Latin at seminary, and he changed the parish by something other than eloquence: he sat in the confessional from before dawn until night, listening. In his later years he spent up to sixteen hours a day in that narrow wooden box and met tens of thousands each year, drawing crowds from across France until a special railway service ran to Ars. He tried several times to leave and always returned, spending forty-one years in one parish until his death here in 1859; he is now patron of parish priests worldwi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