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나 성녀 카타리나 생가 성소
시에나의 카타리나(1347-1380)가 나고 자란 베닌카사 가문의 집을 중심으로 조성된 성소다. 염색공의 딸로 태어난 그녀는 어린 시절부터 깊은 기도 생활에 헌신했고, 글을 배운 뒤에는 수백 통의 편지와 '신적 섭리의 대화'를 남겨 초기 토스카나 문학의 걸작으로 평가받는다.
사진: Wikimedia Commons
- 위치
- 시에나, 이탈리아
- 분류
- 성지
- 교파
- 천주교
- 시대
- 14세기
- 좌표
- 43.3203, 11.3293
시에나의 카타리나(1347-1380)가 나고 자란 베닌카사 가문의 집을 중심으로 조성된 성소다. 염색공의 딸로 태어난 그녀는 어린 시절부터 깊은 기도 생활에 헌신했고, 글을 배운 뒤에는 수백 통의 편지와 '신적 섭리의 대화'를 남겨 초기 토스카나 문학의 걸작으로 평가받는다. 무엇보다 그녀는 아비뇽에 머물던 교황 그레고리오 11세에게 로마로 돌아올 것을 담대히 촉구했고, 실제로 1377년 교황청은 로마로 복귀했다. 지위도 학벌도 없던 한 여성이 오직 기도와 확신으로 교황에게 직언한 이 사건은, 내면의 영성이 세상을 움직일 수 있음을 보여준다. 그녀는 1461년 시성되었고 1970년 여성 최초로 교회 박사로 선포되었으며, 오늘날 이탈리아와 유럽의 수호성인으로 공경받는다. 생가의 방들은 예배당으로 꾸며져 그녀의 삶을 전한다. 개신교 순례자에게 카타리나는 성직 계급 밖에서도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가 얼마나 강력한지를 일깨운다. 방문 팁: 여러 층의 예배당이 좁은 골목에 흩어져 있으니 안내 표지를 따라 차례로 둘러보고, 성 도미니코 성당의 그녀 초상도 함께 찾아보자.
자주 묻는 질문
시에나 성녀 카타리나 생가 성소은(는) 어디에 있나요?
시에나, 이탈리아에 있습니다. 위도 43.3203, 경도 11.3293이며, 구글 지도 등으로 길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
시에나 성녀 카타리나 생가 성소은(는) 어느 시대의 유산인가요?
14세기 시기의 유산입니다.
시에나 성녀 카타리나 생가 성소은(는) 어떤 순례지인가요?
시에나의 카타리나(1347-1380)가 나고 자란 베닌카사 가문의 집을 중심으로 조성된 성소다. 염색공의 딸로 태어난 그녀는 어린 시절부터 깊은 기도 생활에 헌신했고, 글을 배운 뒤에는 수백 통의 편지와 '신적 섭리의 대화'를 남겨 초기 토스카나 문학의 걸작으로 평가받는다.
시에나 성녀 카타리나 생가 성소은(는) 개신교 순례자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지위도 학벌도 없던 한 여인이 오직 기도로 교황을 움직였다. 하나님 앞에서는 직분이 아니라 진실한 마음이 힘이다.
Sanctuary and House of St Catherine of Siena — Siena, IT
A sanctuary built around the Benincasa family home where Catherine of Siena (1347–1380) was born and raised. A dyer's daughter, she devoted herself to deep prayer from childhood and, once she learned to write, left hundreds of letters and 'The Dialogue of Divine Providence,' esteemed among the masterpieces of early Tuscan literature. Above all she boldly urged Pope Gregory XI, then at Avignon, to return to Rome—and in 1377 the papacy did return. That a woman with neither rank nor schooling counselled the pope by prayer and conviction alone shows how inner spirituality can move the world. The rooms of her home are now chapels telling her life. For Protestant pilgrims Catherine recalls how powerful intimate communion with God can be, even outside the clerical hierarchy. Tip: the chapels are scattered over several levels of a narrow lane—follow the signs in or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