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베르 생질다르 수녀원(베르나데트 성지)
느베르의 생질다르 수녀원은 루르드에서 성모 발현을 보았다고 보고한 베르나데트 수비루가 1866년 스물두 살에 들어와 1879년 서른다섯에 죽을 때까지 13년을 산 곳이다. 루르드에서 유명해진 뒤 그는 사람들의 시선을 피해 이 조용한 수녀원으로 옮겨 와 병실 담당과 성물실 일을 하며 지냈고, 순례자의 방문을 거의 받지 않았다.
사진: Wikimedia Commons
- 위치
- 느베르, 프랑스
- 분류
- 성지
- 교파
- 천주교
- 시대
- 1866
- 좌표
- 46.99235, 3.15211
느베르의 생질다르 수녀원은 루르드에서 성모 발현을 보았다고 보고한 베르나데트 수비루가 1866년 스물두 살에 들어와 1879년 서른다섯에 죽을 때까지 13년을 산 곳이다. 루르드에서 유명해진 뒤 그는 사람들의 시선을 피해 이 조용한 수녀원으로 옮겨 와 병실 담당과 성물실 일을 하며 지냈고, 순례자의 방문을 거의 받지 않았다. 결핵과 뼈 질환으로 오래 앓으면서 '내 일은 아프는 것'이라고 말했다는 기록이 남아 있으며, 루르드에는 다시 돌아가지 않았다. 그의 유해는 1909년과 1919년, 1925년 세 차례 발굴 조사를 거친 뒤 유리관에 안치되어 지금도 성당에서 볼 수 있는데, 얼굴과 손은 밀랍으로 덮여 있다. 발현과 시신에 대한 이해는 교파마다 다르지만, 세상이 주목한 사람이 스스로 무명을 택해 13년을 살다 간 이야기는 그 자체로 묵상거리다. 수녀원 안에는 베르나데트가 쓰던 방과 그가 가꾸던 정원이 남아 있고, 그가 병상에서 만든 자수와 편지들이 전시되어 있다. 성지 안 숙소에서 묵을 수 있으며, 조용한 정원이 있어 며칠 머무는 순례자가 적지 않다.
자주 묻는 질문
느베르 생질다르 수녀원(베르나데트 성지)은(는) 어디에 있나요?
느베르, 프랑스에 있습니다. 위도 46.99235, 경도 3.15211이며, 구글 지도 등으로 길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
느베르 생질다르 수녀원(베르나데트 성지)은(는) 어느 시대의 유산인가요?
1866 시기의 유산입니다.
느베르 생질다르 수녀원(베르나데트 성지)은(는) 어떤 순례지인가요?
느베르의 생질다르 수녀원은 루르드에서 성모 발현을 보았다고 보고한 베르나데트 수비루가 1866년 스물두 살에 들어와 1879년 서른다섯에 죽을 때까지 13년을 산 곳이다. 루르드에서 유명해진 뒤 그는 사람들의 시선을 피해 이 조용한 수녀원으로 옮겨 와 병실 담당과 성물실 일을 하며 지냈고, 순례자의 방문을 거의 받지 않았다.
느베르 생질다르 수녀원(베르나데트 성지)은(는) 개신교 순례자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너는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마 6:6). 유명해진 뒤 스스로 숨은 삶을 생각합니다.
Saint-Gildard Convent, Nevers — Nevers, FR
Bernadette Soubirous, who reported the apparitions at Lourdes, entered this convent at Nevers in 1866 at the age of twenty-two and lived here for thirteen years until her death at thirty-five in 1879. Having become famous, she withdrew to this quiet house, worked in the infirmary and sacristy, and received almost no pilgrims; chronically ill with tuberculosis and bone disease, she is recorded as saying that her work was to be sick, and she never returned to Lourdes. Her body, examined in 1909, 1919, and 1925, lies in a glass reliquary in the chapel with face and hands covered in wax. Traditions differ on such matters, but a woman the world watched choosing obscurity for thirteen years is worth ponder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