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주교관
러시아 주교관은 1843년 싯카에 지어진 통나무 건물로, 알래스카의 성 이노켄티라 불리는 이반 베니아미노프가 살며 사역하던 집이다. 시베리아의 가난한 마을에서 태어난 그는 1824년 아내와 함께 알류샨 열도의 우날래스카로 건너가, 이십 년 가까이 원주민 우낭간 사람들 사이에서 살았다.
사진: Wikimedia Commons
- 위치
- 알래스카 싯카, 미국
- 분류
- 박물관
- 교파
- 정교회
- 시대
- 1843
- 좌표
- 57.0519, -135.329
러시아 주교관은 1843년 싯카에 지어진 통나무 건물로, 알래스카의 성 이노켄티라 불리는 이반 베니아미노프가 살며 사역하던 집이다. 시베리아의 가난한 마을에서 태어난 그는 1824년 아내와 함께 알류샨 열도의 우날래스카로 건너가, 이십 년 가까이 원주민 우낭간 사람들 사이에서 살았다. 그는 그들의 말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글자가 없던 언어에 문자를 만들어 마태복음과 교리서를 번역했으며, 자기 손으로 시계와 가구와 오르간을 만들고 천연두가 돌 때는 예방 접종을 하며 마을을 돌았다. 그는 무엇보다 원주민을 가르쳐야 할 대상이 아니라 함께 배우는 형제로 대했다. 나중에 알래스카 전역의 주교가 되어 이 집으로 옮겨 왔고, 말년에는 모스크바의 총대주교 자리에 올랐다. 이층에 있는 작은 집 경당은 그가 쓰던 그대로 복원되어 있다. 일층은 러시아령 아메리카 시절의 사무실과 창고로 쓰였고, 이층에는 주교의 집무실과 침실, 아이들을 가르치던 교실이 그대로 남아 있다. 그가 손수 만든 시계 하나도 이 집에 남아 있다. 국립공원청이 관리하는 이 집을 걸으며, 낯선 땅의 언어를 먼저 배운 한 선교사의 태도를 배우게 된다.
자주 묻는 질문
러시아 주교관은(는) 어디에 있나요?
알래스카 싯카, 미국에 있습니다. 위도 57.0519, 경도 -135.329이며, 구글 지도 등으로 길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
러시아 주교관은(는) 어느 시대의 유산인가요?
1843 시기의 유산입니다.
러시아 주교관은(는) 어떤 순례지인가요?
러시아 주교관은 1843년 싯카에 지어진 통나무 건물로, 알래스카의 성 이노켄티라 불리는 이반 베니아미노프가 살며 사역하던 집이다. 시베리아의 가난한 마을에서 태어난 그는 1824년 아내와 함께 알류샨 열도의 우날래스카로 건너가, 이십 년 가까이 원주민 우낭간 사람들 사이에서 살았다.
러시아 주교관은(는) 개신교 순례자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그는 복음을 전하기 전에 먼저 그들의 말을 배웠고, 글자가 없던 말에 글자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여러 사람에게 내가 여러 모양이 된 것은 아무쪼록 몇 사람이라도 구원하고자 함이니'(고전 9:22).
Russian Bishop's House — Sitka, Alaska, US
This log house of 1843 in Sitka was the home and workplace of Ivan Veniaminov, known as St Innocent of Alaska. Born in a poor Siberian village, he sailed with his wife in 1824 to Unalaska and lived nearly twenty years among the Unangan people. He not only learned their language but gave it a written alphabet and translated the Gospel of Matthew and a catechism into it; he built clocks and furniture with his own hands, and went from village to village vaccinating people during smallpox. Above all he treated the Native people as brothers to learn with rather than subjects to instruct. Later he became bishop for all Alaska and moved to this house, and he ended his life as Metropolitan of Moscow. The small chapel on the upper floor is restored as he used it. Walking through the house, now cared for by the National Park Service, one learns the posture of a missionary who listened fir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