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스 노트르담 대성당
랭스의 노트르담 대성당은 1211년에 착공된 고딕 성숙기의 대표작이자, 496년 무렵 성 레미기우스가 프랑크 왕 클로비스에게 세례를 준 자리 위에 선 프랑스 국가 교회의 심장이다. 이 세례 이후 프랑크 왕국이 가톨릭을 받아들이면서 유럽의 지도가 바뀌었고, 그 기억 때문에 이후 800년 동안 프랑스 왕 대부분이 이곳에서 대관식을 올렸다.




사진: Wikimedia Commons
- 위치
- 랭스, 프랑스
- 분류
- 성당
- 교파
- 천주교
- 시대
- 1211
- 좌표
- 49.253889, 4.034167
랭스의 노트르담 대성당은 1211년에 착공된 고딕 성숙기의 대표작이자, 496년 무렵 성 레미기우스가 프랑크 왕 클로비스에게 세례를 준 자리 위에 선 프랑스 국가 교회의 심장이다. 이 세례 이후 프랑크 왕국이 가톨릭을 받아들이면서 유럽의 지도가 바뀌었고, 그 기억 때문에 이후 800년 동안 프랑스 왕 대부분이 이곳에서 대관식을 올렸다. 1429년에는 잔 다르크가 샤를 7세를 이 성당까지 호위해 대관하게 함으로써 백년전쟁의 흐름을 돌려놓았다. 서쪽 정면의 '미소 짓는 천사' 조각은 이 성당의 상징이 되었는데, 제1차 세계대전 때 독일군 포격으로 성당이 불타며 이 천사의 머리가 떨어졌다가 복원된 사연이 있다. 1962년 드골 대통령과 아데나워 총리가 이 성당에서 함께 미사에 참석해 독일과 프랑스의 화해를 상징한 것은, 불탄 자리에서 자란 화해의 이야기로 남았다. 서쪽 정면에는 2,300점이 넘는 조각이 있어 프랑스 성당 가운데 가장 많으며, 창을 조각으로 둘러싸는 대신 벽 전체를 인물로 채운 방식이 랭스 조각의 특징이다. 샤갈이 1974년에 만든 성가대석 창은 아브라함의 희생과 그리스도의 계보를 푸른빛으로 그려, 옛 조각과 현대 유리가 나란히 놓인다.
자주 묻는 질문
랭스 노트르담 대성당은(는) 어디에 있나요?
랭스, 프랑스에 있습니다. 위도 49.253889, 경도 4.034167이며, 구글 지도 등으로 길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
랭스 노트르담 대성당은(는) 어느 시대의 유산인가요?
1211 시기의 유산입니다.
랭스 노트르담 대성당은(는) 어떤 순례지인가요?
랭스의 노트르담 대성당은 1211년에 착공된 고딕 성숙기의 대표작이자, 496년 무렵 성 레미기우스가 프랑크 왕 클로비스에게 세례를 준 자리 위에 선 프랑스 국가 교회의 심장이다. 이 세례 이후 프랑크 왕국이 가톨릭을 받아들이면서 유럽의 지도가 바뀌었고, 그 기억 때문에 이후 800년 동안 프랑스 왕 대부분이 이곳에서 대관식을 올렸다.
랭스 노트르담 대성당은(는) 개신교 순례자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마 5:9). 포격에 불탄 성당에서 두 나라가 나란히 앉았습니다.
Reims Cathedral — Reims, FR
Begun in 1211, Reims is high Gothic at its most assured, and it stands where Saint Remigius baptised the Frankish king Clovis about 496 — the conversion that redrew the map of Europe. For eight centuries afterwards most French kings were crowned here, and in 1429 Joan of Arc escorted Charles VII to this altar, turning the course of the Hundred Years' War. The 'Smiling Angel' of the west front became the cathedral's emblem; its head fell when German shelling burned the building in the First World War, and was restored. In 1962 de Gaulle and Adenauer attended Mass here together, making a scorched church the setting for Franco-German reconcili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