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스턴 신학교
프린스턴 신학교는 1812년 미국 장로교 총회가 세운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장로교 신학교로, 한국 장로교회의 신학에도 깊은 영향을 남긴 곳이다. 초대 교수 아치볼드 알렉산더가 단 세 명의 학생으로 수업을 시작했고, 뒤를 이은 찰스 하지는 50년 넘게 이곳에서 가르치며 3천 명이 넘는 목회자를 길러 냈다.
사진: Wikimedia Commons
- 위치
- 뉴저지 프린스턴, 미국
- 분류
- 신학교
- 교파
- 개신교
- 시대
- 1812
- 좌표
- 40.344444, -74.664444
프린스턴 신학교는 1812년 미국 장로교 총회가 세운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장로교 신학교로, 한국 장로교회의 신학에도 깊은 영향을 남긴 곳이다. 초대 교수 아치볼드 알렉산더가 단 세 명의 학생으로 수업을 시작했고, 뒤를 이은 찰스 하지는 50년 넘게 이곳에서 가르치며 3천 명이 넘는 목회자를 길러 냈다. 하지는 자신이 재직하는 동안 이 학교에서 '새로운 사상은 하나도 나온 적이 없다'고 말했는데, 이는 성경이 가르친 것을 더하거나 빼지 않고 그대로 전하겠다는 뜻이었다. 이어 벤저민 워필드는 성경의 완전한 신뢰성을 정교하게 변호했고, 그레셤 메이첸은 자유주의 신학에 맞서 '기독교와 자유주의'를 써서 복음의 핵심을 지키려 했다. 이렇게 형성된 '구 프린스턴 신학'은 조선에 들어온 미국 장로교 선교사들과 평양신학교를 거쳐 한국 교회 강단으로 이어졌으니, 오늘 한국 장로교회가 붙드는 성경관의 뿌리 가운데 하나가 이 캠퍼스에 있다. 캠퍼스에는 200년 동안 모아 온 방대한 신학 장서를 갖춘 도서관이 있어,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 온 학생들이 이곳에서 공부한다. 붉은 벽돌 건물과 오래된 도서관 사이를 걸으며, 나에게 전해진 신앙의 계보를 되짚어 보자.
자주 묻는 질문
프린스턴 신학교은(는) 어디에 있나요?
뉴저지 프린스턴, 미국에 있습니다. 위도 40.344444, 경도 -74.664444이며, 구글 지도 등으로 길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
프린스턴 신학교은(는) 어느 시대의 유산인가요?
1812 시기의 유산입니다.
프린스턴 신학교은(는) 어떤 순례지인가요?
프린스턴 신학교는 1812년 미국 장로교 총회가 세운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장로교 신학교로, 한국 장로교회의 신학에도 깊은 영향을 남긴 곳이다. 초대 교수 아치볼드 알렉산더가 단 세 명의 학생으로 수업을 시작했고, 뒤를 이은 찰스 하지는 50년 넘게 이곳에서 가르치며 3천 명이 넘는 목회자를 길러 냈다.
프린스턴 신학교은(는) 개신교 순례자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이 학교의 자랑은 새로운 사상이 아니라, 받은 말씀을 그대로 다음 세대에 넘겨준 성실함이었습니다. 그 성실함이 바다를 건너 한국 교회의 강단에까지 닿았습니다.
Princeton Theological Seminary — Princeton, New Jersey, US
Founded by the Presbyterian General Assembly in 1812, Princeton is the oldest Presbyterian seminary in the United States. Archibald Alexander opened with three students; Charles Hodge then taught for over fifty years and trained more than three thousand ministers, remarking that no new idea had ever originated in the seminary, by which he meant that he taught Scripture without adding or subtracting. B. B. Warfield defended the full trustworthiness of the Bible, and J. Gresham Machen wrote Christianity and Liberalism to guard the heart of the gospel. This Old Princeton theology travelled to Korea with Presbyterian missionaries and still shapes Korean pulpi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