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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 센터 역사지구

학교개신교 사우스캐롤라이나 세인트헬레나섬 · 1862 · Penn Center Historic District

펜 센터는 1862년 노예 신분에서 갓 벗어난 이들을 가르치려고 시작된 학교에서 자라난 곳이다. 1861년 말 북군이 이 바닷가 섬들을 차지하자 농장주들이 달아났고, 만 명 가까운 흑인이 하루아침에 자유인이 되었으나 읽고 쓸 줄 아는 이가 거의 없었다.

위치
사우스캐롤라이나 세인트헬레나섬, 미국
분류
학교
교파
개신교
시대
1862
좌표
32.3883, -80.5753

펜 센터는 1862년 노예 신분에서 갓 벗어난 이들을 가르치려고 시작된 학교에서 자라난 곳이다. 1861년 말 북군이 이 바닷가 섬들을 차지하자 농장주들이 달아났고, 만 명 가까운 흑인이 하루아침에 자유인이 되었으나 읽고 쓸 줄 아는 이가 거의 없었다. 이듬해 필라델피아에서 온 로라 타운과 엘런 머리가 이 섬에 들어와 벽돌 침례교회 건물을 빌려 수업을 시작했는데, 그 예배당은 몇 해 전 노예가 된 이들이 주인을 위해 손수 지은 건물이었다. 곧 자유인 흑인 교사 샬럿 포턴도 합류해 함께 아이와 어른을 가르쳤다. 펜 학교는 여러 세대에 걸쳐 성경과 글과 손기술을 함께 가르쳤고, 졸업생들은 섬으로 돌아가 교사와 목회자와 농부가 되었다. 1960년대에는 사우스캐롤라이나 어느 숙소도 흑인과 백인이 함께 묵는 것을 허락하지 않던 시절에 이곳이 문을 열어, 마틴 루터 킹 목사와 남부기독교지도자회의가 마음 놓고 모여 쉬고 의논할 수 있는 유일한 자리가 되었다. 지금은 걸러 문화를 지키는 터전으로, 참나무 그늘 아래 흰 목조 건물들과 작은 예배실이 남아 있어, 이 길을 걷다 보면 배움과 자유가 어떻게 신앙에서 자라났는지 보게 된다.

✝ 순례자의 묵상노예가 손수 지은 예배당이 그 자녀들이 글을 배우는 첫 교실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눈물로 지은 자리를 헛되이 버려두지 않으십니다.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선포하며'(사 61:1). 나는 지금 누구의 눌린 어깨 곁에 서 있는지 이 참나무 그늘에서 돌아봅니다.
출처·검증
근거 1

자주 묻는 질문

펜 센터 역사지구은(는) 어디에 있나요?

사우스캐롤라이나 세인트헬레나섬, 미국에 있습니다. 위도 32.3883, 경도 -80.5753이며, 구글 지도 등으로 길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

펜 센터 역사지구은(는) 어느 시대의 유산인가요?

1862 시기의 유산입니다.

펜 센터 역사지구은(는) 어떤 순례지인가요?

펜 센터는 1862년 노예 신분에서 갓 벗어난 이들을 가르치려고 시작된 학교에서 자라난 곳이다. 1861년 말 북군이 이 바닷가 섬들을 차지하자 농장주들이 달아났고, 만 명 가까운 흑인이 하루아침에 자유인이 되었으나 읽고 쓸 줄 아는 이가 거의 없었다.

펜 센터 역사지구은(는) 개신교 순례자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노예가 손수 지은 예배당이 그 자녀들이 글을 배우는 첫 교실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눈물로 지은 자리를 헛되이 버려두지 않으십니다.

Penn Center Historic District — Saint Helena Island, South Carolina, US

Penn Center grew from a school begun in 1862 for people just out of slavery. When Union forces took these islands late in 1861 the planters fled, and nearly ten thousand Black people were suddenly free, almost none able to read. The next year Laura Towne and Ellen Murray came from Philadelphia and began classes in the Brick Baptist Church, a building the enslaved had raised with their own hands for their masters. Charlotte Forten, a free Black teacher, soon joined them. For generations Penn School taught Scripture, letters and trades together, and its graduates went back to the islands as teachers, pastors and farmers. In the 1960s, when no lodging in South Carolina would house Black and white guests together, Penn Center opened its doors, the one place where Dr. King and his colleagues could meet, rest and plan in safety. It survives as a centre of Gullah culture under the oaks.

✝ PILGRIM'S REFLECTIONA church built by enslaved hands became the classroom where their children learned to read. God wastes nothing raised in tears. 'He has sent me to bind up the brokenhearted, to proclaim freedom for the captives' (Isa 61:1). Whose burden do I stand be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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