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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성 페르디난도 성지

성지천주교 미주리 플로리선트 · 1821 · Old St. Ferdinand Shrine

옛 성 페르디난도 성지는 1821년에 지어진 성당으로, 미시시피강과 로키산맥 사이에 남아 있는 가장 오래된 천주교 성당 건물이다. 이 자리를 특별하게 만든 사람은 프랑스 수녀 로즈 필리핀 뒤셴이다.

사진: Wikimedia Commons

위치
미주리 플로리선트, 미국
분류
성지
교파
천주교
시대
1821
좌표
38.7964, -90.3339

옛 성 페르디난도 성지는 1821년에 지어진 성당으로, 미시시피강과 로키산맥 사이에 남아 있는 가장 오래된 천주교 성당 건물이다. 이 자리를 특별하게 만든 사람은 프랑스 수녀 로즈 필리핀 뒤셴이다. 그는 어릴 때부터 미지의 땅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싶어 했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다가, 마흔아홉이 되어서야 동료 네 명과 함께 배를 타고 미국으로 건너왔다. 말도 통하지 않고 살림도 없던 그는 미주리의 통나무집에서 여자아이들을 위한 무료 학교를 열었고, 이곳 플로리선트로 옮겨 와 수녀원과 학교를 세웠다. 옆 건물에는 예수회 수련원이 있어 훗날 서부 원주민 부족들 사이에서 일한 선교사들이 이곳에서 훈련을 받았다. 그는 미국에서 삼십 년을 사는 동안 여러 곳에 학교를 세워 가난한 집 아이들을 가르쳤다. 뒤셴 수녀는 일흔한 살에 캔자스의 포타와토미 부족에게 갔는데, 그들의 말을 끝내 배우지 못한 그를 두고 원주민들은 늘 기도하는 여인이라 불렀다. 1958년 이 건물이 헐릴 위기에 놓이자 지역 주민들이 모금해 지켜 냈고, 지금은 성당과 수녀원이 함께 보존되어 옛 교실과 나무 계단, 손때 묻은 기도 자리를 둘러볼 수 있다.

✝ 순례자의 묵상말도 통하지 않아 가르칠 수 없던 노년의 수녀에게 원주민들이 붙여 준 이름은 늘 기도하는 여인이었습니다. 할 수 있는 일이 기도뿐일 때에도 그는 그 자리를 지켰습니다. '쉬지 말고 기도하라'(살전 5:17).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형편이 되면 손을 놓아 버립니다. 기도가 가장 큰 일임을 기억합니다.
출처·검증
근거 1

자주 묻는 질문

옛 성 페르디난도 성지은(는) 어디에 있나요?

미주리 플로리선트, 미국에 있습니다. 위도 38.7964, 경도 -90.3339이며, 구글 지도 등으로 길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

옛 성 페르디난도 성지은(는) 어느 시대의 유산인가요?

1821 시기의 유산입니다.

옛 성 페르디난도 성지은(는) 어떤 순례지인가요?

옛 성 페르디난도 성지는 1821년에 지어진 성당으로, 미시시피강과 로키산맥 사이에 남아 있는 가장 오래된 천주교 성당 건물이다. 이 자리를 특별하게 만든 사람은 프랑스 수녀 로즈 필리핀 뒤셴이다.

옛 성 페르디난도 성지은(는) 개신교 순례자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말도 통하지 않아 가르칠 수 없던 노년의 수녀에게 원주민들이 붙여 준 이름은 늘 기도하는 여인이었습니다. 할 수 있는 일이 기도뿐일 때에도 그는 그 자리를 지켰습니다.

Old St. Ferdinand Shrine — Florissant, Missouri, US

Old St. Ferdinand Shrine is a church of 1821 and the oldest Catholic church building between the Mississippi and the Rockies. What makes the place remarkable is the French sister Rose Philippine Duchesne. She had longed since girlhood to teach children in a far country and was refused for years, finally sailing for America at forty-nine with four companions. Without the language and with almost nothing, she opened a free school for girls in a log cabin in Missouri, then moved here to Florissant and established a convent and school. Beside it stood a Jesuit novitiate where men trained who would later work among the tribes of the plains. At seventy-one she went to the Potawatomi in Kansas; she never mastered their language, and they named her the woman who prays always. When the buildings were threatened with demolition in 1958 local people raised money and saved them, and today the church and convent are preserved with their old classrooms, wooden stairs and worn kneelers.

✝ PILGRIM'S REFLECTIONUnable to learn their language, the old sister could only kneel, and the Potawatomi named her the woman who prays always. 'Pray continually' (1 Thess 5:17). When I can do nothing else I usually do nothing; remind me that prayer is the greater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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