힝엄 올드십 교회
힝엄의 올드십 교회는 1681년에 세워진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청교도 집회소이며, 예배 처소로 계속 사용되어 온 17세기 영국 식민지 교회 건물로는 유일하게 남아 있다. 배 만드는 목수들이 참여했다고 전해지는 지붕 골조가 뒤집힌 배 밑창처럼 굽어 있어 '올드십', 곧 '옛 배'라는 이름이 붙었다.
사진: Wikimedia Commons
- 위치
- 매사추세츠 힝엄, 미국
- 분류
- 교회
- 교파
- 개신교
- 시대
- 1681
- 좌표
- 42.2412, -70.8869
힝엄의 올드십 교회는 1681년에 세워진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청교도 집회소이며, 예배 처소로 계속 사용되어 온 17세기 영국 식민지 교회 건물로는 유일하게 남아 있다. 배 만드는 목수들이 참여했다고 전해지는 지붕 골조가 뒤집힌 배 밑창처럼 굽어 있어 '올드십', 곧 '옛 배'라는 이름이 붙었다. 청교도는 화려한 제단과 성상을 걷어 내고 강단을 예배당 한가운데 두었는데, 이는 예배의 중심이 말씀 선포에 있다는 신학을 건물로 고백한 것이다. 회중은 이곳에서 두세 시간에 이르는 설교를 듣고 시편을 노래했으며, 이 집회소는 동시에 마을의 회의 장소이기도 했다. 19세기 뉴잉글랜드 교회들이 겪은 신학 논쟁 속에서 이 회중은 유니테리언 쪽으로 옮겨 갔으나, 건물만은 청교도 예배의 원형을 거의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회중이 늘어나자 18세기에 두 차례 건물을 좌우로 넓혀 지었는데, 그때에도 배 밑창 같은 지붕 구조만은 손대지 않고 그대로 살려 두었다. 종탑을 얹은 네모난 외관은 초기 뉴잉글랜드의 예배 처소가 성당이 아니라 '함께 모이는 집'이었음을 보여 준다. 흰 회벽과 굵은 나무 기둥뿐인 소박한 내부에 앉아, 장식이 아니라 말씀으로 채워졌던 예배의 무게를 느껴 보자.
자주 묻는 질문
힝엄 올드십 교회은(는) 어디에 있나요?
매사추세츠 힝엄, 미국에 있습니다. 위도 42.2412, 경도 -70.8869이며, 구글 지도 등으로 길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
힝엄 올드십 교회은(는) 어느 시대의 유산인가요?
1681 시기의 유산입니다.
힝엄 올드십 교회은(는) 어떤 순례지인가요?
힝엄의 올드십 교회는 1681년에 세워진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청교도 집회소이며, 예배 처소로 계속 사용되어 온 17세기 영국 식민지 교회 건물로는 유일하게 남아 있다. 배 만드는 목수들이 참여했다고 전해지는 지붕 골조가 뒤집힌 배 밑창처럼 굽어 있어 '올드십', 곧 '옛 배'라는 이름이 붙었다.
힝엄 올드십 교회은(는) 개신교 순례자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이 예배당에는 금박도 조각상도 없고, 나무 기둥과 흰 벽과 강단 하나뿐입니다. 그들이 믿은 것은 건물이 아니라 그 안에 모인 사람들이 하나님의 성전이라는 사실이었습니다.
Old Ship Church — Hingham, Massachusetts, US
Built in 1681, Old Ship Church in Hingham is the oldest Puritan meetinghouse in America and the only seventeenth-century English colonial church still in continuous use for worship. Its curved roof frame, said to be the work of ship's carpenters, resembles an inverted hull and gave the building its name. The Puritans stripped away altars and images and set the pulpit at the center, confessing in architecture that the preached Word stands at the heart of worship. Here the congregation heard sermons of two or three hours and sang the Psalms, and the same room served as the town's meeting hall. In the nineteenth century the congregation became Unitarian, yet the building preserves Puritan worship in its purest form. Sit inside, among plain white plaster and heavy oak, and feel the weight of a service filled by Scripture rather than orna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