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 세일럼 역사지구
올드 세일럼은 모라비아 교인들이 1766년에 세운 신앙 공동체 마을을 그대로 되살려 놓은 역사지구로, 아메리카에 남은 개신교 공동체 마을 가운데 가장 온전한 모습이다. 이들은 1753년 노스캐롤라이나의 넓은 땅을 사들여 처음 베서베라에 자리를 잡았고, 십여 년 뒤 그 한가운데에 중심 마을 세일럼을 계획해 세웠다.
사진: Wikimedia Commons
- 위치
- 노스캐롤라이나 윈스턴세일럼, 미국
- 분류
- 유적
- 교파
- 개신교
- 시대
- 1766
- 좌표
- 36.0875, -80.242222
올드 세일럼은 모라비아 교인들이 1766년에 세운 신앙 공동체 마을을 그대로 되살려 놓은 역사지구로, 아메리카에 남은 개신교 공동체 마을 가운데 가장 온전한 모습이다. 이들은 1753년 노스캐롤라이나의 넓은 땅을 사들여 처음 베서베라에 자리를 잡았고, 십여 년 뒤 그 한가운데에 중심 마을 세일럼을 계획해 세웠다. 이 마을에서는 교회가 곧 마을의 살림을 맡아, 누가 어떤 직업을 가질지, 누가 이곳에 살 수 있을지를 회중이 함께 의논해 정했다. 땅은 팔지 않고 빌려주었으며, 결혼하지 않은 형제들과 자매들은 각각 큰 집에 모여 살면서 함께 일하고 함께 기도했다. 중요한 일을 결정할 때에는 제비를 뽑아 하나님의 뜻을 물었고, 하루는 아침 기도로 열리고 저녁 찬송으로 닫혔으니 일과 예배가 나뉘지 않은 삶이었다. 모라비아 교인들은 하루하루를 꼼꼼히 일기로 남겼기에, 이 마을 사람들이 어떤 찬송을 부르고 어떤 병을 앓았는지까지 오늘 우리가 알 수 있다. 1913년 이웃 마을 윈스턴과 하나로 합쳐진 뒤 옛 거리는 낡아 갔으나, 1950년부터 복원이 시작되었다. 지금은 옛 옷을 입은 사람들이 실제로 빵을 굽고 못을 두드리며 그때의 하루를 보여 주어, 벽돌길을 걷다 보면 신앙이 주일 하루가 아니라 마을 전체의 모양을 정하던 시절을 만나게 된다.
자주 묻는 질문
올드 세일럼 역사지구은(는) 어디에 있나요?
노스캐롤라이나 윈스턴세일럼, 미국에 있습니다. 위도 36.0875, 경도 -80.242222이며, 구글 지도 등으로 길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
올드 세일럼 역사지구은(는) 어느 시대의 유산인가요?
1766 시기의 유산입니다.
올드 세일럼 역사지구은(는) 어떤 순례지인가요?
올드 세일럼은 모라비아 교인들이 1766년에 세운 신앙 공동체 마을을 그대로 되살려 놓은 역사지구로, 아메리카에 남은 개신교 공동체 마을 가운데 가장 온전한 모습이다. 이들은 1753년 노스캐롤라이나의 넓은 땅을 사들여 처음 베서베라에 자리를 잡았고, 십여 년 뒤 그 한가운데에 중심 마을 세일럼을 계획해 세웠다.
올드 세일럼 역사지구은(는) 개신교 순례자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이 마을에서는 빵 굽는 일과 기도하는 일이 같은 하루 안에 있었습니다. 신앙이 주일에만 머물지 않았습니다.
Old Salem Historic District — Winston-Salem, North Carolina, US
Old Salem preserves the congregation town the Moravians laid out in 1766, the most complete Protestant communal settlement left in America. They bought a great tract of North Carolina land in 1753, settled first at Bethabara, then planned Salem as its central town. The church governed the town, deciding who would practise which trade and who might live there. Land was leased, not sold, and unmarried brothers and sisters each lived in a large house, working and praying together in groups called choirs. Decisions were made by drawing lots to seek God's will, and the day opened with prayer and closed with a hymn, so work and worship were never separate. Salem merged with Winston in 1913 and the streets decayed, but restoration began in 1950; today costumed interpreters bake bread and hammer nails as they once did. On these brick lanes a visitor meets a time when faith shaped a whole 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