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시피 원주민 예배당
매시피의 원주민 예배당은 미국 동부에 남아 있는 가장 오래된 원주민 교회 건물로, 왐파노아그 사람들이 세우고 지켜 온 예배 처소다. 17세기 뉴잉글랜드에서는 존 엘리엇과 리처드 본 같은 이들이 원주민의 말을 배워 복음을 전했고, 이렇게 세워진 신앙 공동체를 '기도하는 인디언 마을'이라 불렀다.
사진: Wikimedia Commons
- 위치
- 매사추세츠 매시피, 미국
- 분류
- 교회
- 교파
- 개신교
- 시대
- 1758
- 좌표
- 41.624444, -70.479167
매시피의 원주민 예배당은 미국 동부에 남아 있는 가장 오래된 원주민 교회 건물로, 왐파노아그 사람들이 세우고 지켜 온 예배 처소다. 17세기 뉴잉글랜드에서는 존 엘리엇과 리처드 본 같은 이들이 원주민의 말을 배워 복음을 전했고, 이렇게 세워진 신앙 공동체를 '기도하는 인디언 마을'이라 불렀다. 엘리엇은 왐파노아그 말로 성경 전체를 번역해 1663년 케임브리지에서 인쇄했는데, 이는 아메리카 대륙에서 인쇄된 최초의 성경이었다. 매시피의 회중은 식민지 확장과 전쟁, 토지 수탈로 큰 고통을 겪으면서도 이 소박한 목조 예배당을 끝내 지켜 냈고, 지금도 부족 공동체가 관리하며 예배와 모임을 이어 간다. 건물 옆 묘지에는 왐파노아그 이름과 성경 구절이 나란히 새겨진 비석들이 서 있다. 선교의 역사가 늘 아름답기만 했던 것은 아니어서, 복음을 전한 이들과 땅을 빼앗은 이들이 같은 나라 사람이었다는 아픔도 이 자리에 함께 놓여 있다. 1833년 매시피 사람들은 자기 땅과 교회를 스스로 다스리게 해 달라고 청원해 마침내 자치를 얻어 냈는데, 그 운동의 중심에도 이 예배당이 있었다. 낮은 문을 지나 안으로 들어가, 자기 말로 하나님을 부르게 된 한 민족의 기도를 떠올려 보자.
자주 묻는 질문
매시피 원주민 예배당은(는) 어디에 있나요?
매사추세츠 매시피, 미국에 있습니다. 위도 41.624444, 경도 -70.479167이며, 구글 지도 등으로 길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
매시피 원주민 예배당은(는) 어느 시대의 유산인가요?
1758 시기의 유산입니다.
매시피 원주민 예배당은(는) 어떤 순례지인가요?
매시피의 원주민 예배당은 미국 동부에 남아 있는 가장 오래된 원주민 교회 건물로, 왐파노아그 사람들이 세우고 지켜 온 예배 처소다. 17세기 뉴잉글랜드에서는 존 엘리엇과 리처드 본 같은 이들이 원주민의 말을 배워 복음을 전했고, 이렇게 세워진 신앙 공동체를 '기도하는 인디언 마을'이라 불렀다.
매시피 원주민 예배당은(는) 개신교 순례자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엘리엇이 옮긴 성경 덕분에 왐파노아그 사람들은 자기 말로 하나님을 부를 수 있었습니다. 복음은 어떤 언어도 낮추어 보지 않습니다.
Old Indian Meeting House — Mashpee, Massachusetts, US
The Old Indian Meeting House in Mashpee is the oldest Native American church building in the eastern United States, raised and kept by the Wampanoag. In seventeenth-century New England, men such as John Eliot and Richard Bourne learned Native languages to preach, and the communities they gathered were called praying Indian towns. Eliot translated the entire Bible into Wampanoag, printed at Cambridge in 1663, the first Bible printed in America. Through colonial expansion, war and the loss of their land, the Mashpee congregation held on to this plain wooden meetinghouse, which the tribal community still cares for and uses. In the burying ground beside it, Wampanoag names stand beside verses of Scripture. The story is not only a happy one, since those who brought the gospel and those who took the land came from the same n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