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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루터교회

교회개신교 미네소타 세인트폴 · 1844 · Norway Lutheran Church

이 작고 낮은 통나무 예배당은 미국에 남아 있는 가장 오래된 노르웨이 루터교회 건물이다. 1840년대 노르웨이의 가난한 농민들은 땅을 얻으려 배를 타고 대서양을 건너 위스콘신 남부의 머스키고에 정착했는데, 도착한 첫해 콜레라가 돌아 수많은 이가 목숨을 잃었다.

사진: Wikimedia Commons

위치
미네소타 세인트폴, 미국
분류
교회
교파
개신교
시대
1844
좌표
44.984306, -93.195

이 작고 낮은 통나무 예배당은 미국에 남아 있는 가장 오래된 노르웨이 루터교회 건물이다. 1840년대 노르웨이의 가난한 농민들은 땅을 얻으려 배를 타고 대서양을 건너 위스콘신 남부의 머스키고에 정착했는데, 도착한 첫해 콜레라가 돌아 수많은 이가 목숨을 잃었다. 남은 사람들은 슬픔 속에서도 예배드릴 곳부터 마련하기로 하고, 손으로 통나무를 다듬어 1844년 이 예배당을 세웠다. 목사가 부족해 한 사람이 여러 마을을 말을 타고 돌며 세례를 주고 성찬을 나누었고, 목사가 오지 않는 주일에는 농부들이 모여 성경을 읽고 찬송을 불렀다. 이 마을은 노르웨이계 이민자들의 첫 중심지가 되어 고향에 편지를 보내 새 땅의 소식을 알렸고, 노르웨이어 신문도 이곳에서 나왔다. 1904년 이 예배당은 통나무를 하나하나 표시해 해체한 뒤 세인트폴의 루터 신학교 교정으로 옮겨 다시 세워졌다. 건물은 놀랄 만큼 작아서 어른 백 명이 들어가면 꽉 찰 정도이며, 창도 몇 개 없고 바닥도 흙에 가까웠다. 지금은 신학생들이 오가는 잔디밭 한쪽에 서 있어, 낯선 땅에서 말도 통하지 않던 사람들에게 예배가 어떤 의미였는지 조용히 보여 준다.

✝ 순례자의 묵상첫해에 이웃을 전염병으로 잃은 사람들이 가장 먼저 한 일은 예배할 곳을 세우는 일이었습니다. 슬픔 가운데 드리는 예배가 가장 정직한 예배입니다. '너는 또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아뢰기를 내 조상은 방랑하는 아람 사람으로서 애굽에 내려가 거기에서 나그네로 살며'(신 26:5). 나는 힘들 때 먼저 예배로 나아가는지 돌아봅니다.
출처·검증
근거 1

자주 묻는 질문

노르웨이 루터교회은(는) 어디에 있나요?

미네소타 세인트폴, 미국에 있습니다. 위도 44.984306, 경도 -93.195이며, 구글 지도 등으로 길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

노르웨이 루터교회은(는) 어느 시대의 유산인가요?

1844 시기의 유산입니다.

노르웨이 루터교회은(는) 어떤 순례지인가요?

이 작고 낮은 통나무 예배당은 미국에 남아 있는 가장 오래된 노르웨이 루터교회 건물이다. 1840년대 노르웨이의 가난한 농민들은 땅을 얻으려 배를 타고 대서양을 건너 위스콘신 남부의 머스키고에 정착했는데, 도착한 첫해 콜레라가 돌아 수많은 이가 목숨을 잃었다.

노르웨이 루터교회은(는) 개신교 순례자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첫해에 이웃을 전염병으로 잃은 사람들이 가장 먼저 한 일은 예배할 곳을 세우는 일이었습니다. 슬픔 가운데 드리는 예배가 가장 정직한 예배입니다.

Norway Lutheran Church — Saint Paul, Minnesota, US

This small low log building is the oldest Norwegian Lutheran church structure in America. In the 1840s poor Norwegian farmers crossed the Atlantic in search of land and settled at Muskego in southern Wisconsin, where cholera struck in the first year and killed many of them. The survivors, grieving, decided that a place to worship must come first, and hewed the logs to raise this church in 1844. Pastors were so few that one man rode a circuit of settlements to baptize and give communion; on Sundays when no pastor came, the farmers gathered to read Scripture and sing. Muskego became the first center of Norwegian immigrant life in America, sending letters home about the new country and printing a Norwegian-language newspaper. In 1904 the church was taken apart log by log and rebuilt on the Luther Seminary campus in Saint Paul, where seminarians pass it today.

✝ PILGRIM'S REFLECTIONPeople who had just buried neighbors killed by cholera made a place to worship their first task; worship offered in grief is the most honest kind. 'My father was a wandering Aramean who went down into Egypt' (Deut 26:5). Do I come first to wo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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