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브리지 하느님 자비 성지
스톡브리지 에덴힐의 하느님 자비 성지는 마리아회 신부들이 세운 미국 자비 신심의 중심지다. 이 신심은 폴란드 수녀 파우스티나 코발스카(1905-1938)가 남긴 일기에서 비롯되었는데, 그는 자신이 본 그리스도의 모습을 그림으로 남기고 '예수님, 저는 당신을 신뢰합니다'라는 짧은 고백을 널리 전했다.
사진: Wikimedia Commons
- 위치
- 매사추세츠 스톡브리지, 미국
- 분류
- 성지
- 교파
- 천주교
- 시대
- 1950
- 좌표
- 42.2888, -73.3111
스톡브리지 에덴힐의 하느님 자비 성지는 마리아회 신부들이 세운 미국 자비 신심의 중심지다. 이 신심은 폴란드 수녀 파우스티나 코발스카(1905-1938)가 남긴 일기에서 비롯되었는데, 그는 자신이 본 그리스도의 모습을 그림으로 남기고 '예수님, 저는 당신을 신뢰합니다'라는 짧은 고백을 널리 전했다. 제2차 세계대전으로 조국을 잃은 폴란드계 신자들이 미국으로 건너오면서 이 기도는 대서양을 건넜고, 버크셔 언덕 위의 이 성지는 1950년 무렵부터 순례지로 자리 잡았다. 부활절 다음 주일인 '자비 주일'이면 수만 명이 이 언덕에 모여 기도하며, 평일에도 넓은 잔디밭과 숲길이 조용한 기도의 자리를 내어 준다. 개신교 순례자는 특정한 신심의 형식을 따르지 않더라도, 죄인을 향한 하나님의 자비라는 주제 앞에서는 함께 머물 수 있다. 성지를 가꾼 마리아회는 폴란드에서 시작된 수도회로, 20세기 들어 미국에 자리를 잡고 폴란드계 이민자들을 돌보았다. 언덕에는 야외 제단과 십자가의 길, 순례자를 위한 숙소가 마련되어 있어 하루를 머물며 기도하기에도 좋다. 언덕에서 내려다보이는 산과 들을 바라보며, 값없이 주어진 용서의 크기를 조용히 헤아려 보자.
자주 묻는 질문
스톡브리지 하느님 자비 성지은(는) 어디에 있나요?
매사추세츠 스톡브리지, 미국에 있습니다. 위도 42.2888, 경도 -73.3111이며, 구글 지도 등으로 길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
스톡브리지 하느님 자비 성지은(는) 어느 시대의 유산인가요?
1950 시기의 유산입니다.
스톡브리지 하느님 자비 성지은(는) 어떤 순례지인가요?
스톡브리지 에덴힐의 하느님 자비 성지는 마리아회 신부들이 세운 미국 자비 신심의 중심지다. 이 신심은 폴란드 수녀 파우스티나 코발스카(1905-1938)가 남긴 일기에서 비롯되었는데, 그는 자신이 본 그리스도의 모습을 그림으로 남기고 '예수님, 저는 당신을 신뢰합니다'라는 짧은 고백을 널리 전했다.
스톡브리지 하느님 자비 성지은(는) 개신교 순례자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예수님, 저는 당신을 신뢰합니다'라는 짧은 문장이 이 언덕을 채웁니다. 자비는 우리가 애써 얻어 내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값없이 주어지는 것입니다.
National Shrine of The Divine Mercy — Stockbridge, Massachusetts, US
On Eden Hill in Stockbridge, the Marian Fathers built what became the American center of the Divine Mercy devotion. The devotion arose from the diary of the Polish nun Faustina Kowalska (1905-1938), who left an image of Christ and the short prayer 'Jesus, I trust in You'. Polish Catholics displaced by the Second World War carried it across the Atlantic, and from about 1950 this Berkshire hilltop became a place of pilgrimage. On Divine Mercy Sunday, the Sunday after Easter, tens of thousands gather here to pray, while on ordinary days the wide lawns and wooded paths offer quiet. Protestant visitors need not adopt the devotional forms to stand still before its theme: the mercy of God toward sinners, given freely and never earn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