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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임브라 산타클라라아노바 수도원

수도원천주교 코임브라 · 1696 · Monastery of Santa Clara-a-Nova

코임브라 강 건너 언덕 위의 산타클라라아노바 수도원은 홍수에 잠기던 옛 수도원을 대신해 1649년부터 지어져 1696년에 봉헌되었고, 왕비 성 이사벨의 유해가 옛 수도원에서 이곳으로 옮겨졌다. 성당 제단 뒤에는 그의 유해가 은과 수정으로 만든 관에 안치되어 있고, 14세기 원래 무덤인 석관은 성가대석 아래에 따로 보존되어 있어 두 시대의 무덤을 한 건물에서 볼 수 있다.

사진: Wikimedia Commons

위치
코임브라, 포르투갈
분류
수도원
교파
천주교
시대
1696
좌표
40.202851, -8.437773

코임브라 강 건너 언덕 위의 산타클라라아노바 수도원은 홍수에 잠기던 옛 수도원을 대신해 1649년부터 지어져 1696년에 봉헌되었고, 왕비 성 이사벨의 유해가 옛 수도원에서 이곳으로 옮겨졌다. 성당 제단 뒤에는 그의 유해가 은과 수정으로 만든 관에 안치되어 있고, 14세기 원래 무덤인 석관은 성가대석 아래에 따로 보존되어 있어 두 시대의 무덤을 한 건물에서 볼 수 있다. 이사벨은 1625년 시성되었고 코임브라의 수호성인이 되어, 지금도 2년마다 7월에 그의 상을 메고 강을 건너 구 대성당까지 가는 행렬이 열린다. 수도원은 19세기 해산 뒤 군 시설로 쓰이다가 성당만 다시 열렸고, 지금은 옆 건물이 군사 박물관이다. 언덕 위 테라스에서는 몬데구강과 코임브라 대학 언덕이 마주 보인다. 이 수도원은 원래 계획이 워낙 커서 완공되지 못했고, 지금 남은 부분도 회랑 하나가 미완성이다. 성당 안에는 이사벨의 생애를 그린 18세기 그림 연작이 걸려 있다. 수도원 테라스 아래에는 몬데구강 둔치를 따라 산책로가 이어지고, 강 건너편에서 보면 언덕 위 흰 수도원이 대학 건물들과 마주 서 있다. 성 이사벨의 축제 때는 도시 사람들이 이 언덕에서 촛불을 들고 강가로 내려간다.

✝ 순례자의 묵상'그의 이름을 기념하리니 대대에 이르리로다'(참조 시 45:17). 두 시대의 무덤이 한 건물에 있습니다. 기억이 형태를 바꾸어도 이어짐을 봅니다.
출처·검증
근거 1근거 2근거 3마지막 검증: 2026-09-09

자주 묻는 질문

코임브라 산타클라라아노바 수도원은(는) 어디에 있나요?

코임브라, 포르투갈에 있습니다. 위도 40.202851, 경도 -8.437773이며, 구글 지도 등으로 길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

코임브라 산타클라라아노바 수도원은(는) 어느 시대의 유산인가요?

1696 시기의 유산입니다.

코임브라 산타클라라아노바 수도원은(는) 어떤 순례지인가요?

코임브라 강 건너 언덕 위의 산타클라라아노바 수도원은 홍수에 잠기던 옛 수도원을 대신해 1649년부터 지어져 1696년에 봉헌되었고, 왕비 성 이사벨의 유해가 옛 수도원에서 이곳으로 옮겨졌다. 성당 제단 뒤에는 그의 유해가 은과 수정으로 만든 관에 안치되어 있고, 14세기 원래 무덤인 석관은 성가대석 아래에 따로 보존되어 있어 두 시대의 무덤을 한 건물에서 볼 수 있다.

코임브라 산타클라라아노바 수도원은(는) 개신교 순례자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그의 이름을 기념하리니 대대에 이르리로다'(참조 시 45:17). 두 시대의 무덤이 한 건물에 있습니다.

Monastery of Santa Clara-a-Nova — Coimbra, PT

Santa Clara-a-Nova on the hill across the river was built from 1649 to replace the flooded old convent, consecrated in 1696, and received the remains of Queen Saint Isabel from the old house. Behind the high altar she lies in a casket of silver and crystal, while her original fourteenth-century stone tomb is preserved separately beneath the choir, so both tombs can be seen in one building. Canonised in 1625, Isabel became patron of Coimbra, and every two years in July her image is carried in procession across the river to the Old Cathedral. After the nineteenth-century suppression the convent became a military installation and only the church reopened; the adjoining building is now a military museum. From the terrace the Mondego and the university hill face each other.

✝ PILGRIM'S REFLECTION'I will perpetuate your memory through all generations' (Ps 45:17). Two tombs from two ages share one building — memory changes its form and contin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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