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투발 예수 수도원
세투발의 예수 수도원은 1490년에 착공된 클라라회 수녀원으로, 마누엘 양식의 첫 건물로 꼽혀 포르투갈 건축사에서 특별한 자리를 차지한다. 건축가 디오구 보이타카가 설계했고, 그가 훗날 리스본 제로니무스 수도원을 설계하며 발전시킨 밧줄 모양 꼬인 기둥과 늑골 천장이 여기서 처음 시도되었다.






사진: Wikimedia Commons
- 위치
- 세투발, 포르투갈
- 분류
- 수도원
- 교파
- 천주교
- 시대
- 1490
- 좌표
- 38.526136, -8.894838
세투발의 예수 수도원은 1490년에 착공된 클라라회 수녀원으로, 마누엘 양식의 첫 건물로 꼽혀 포르투갈 건축사에서 특별한 자리를 차지한다. 건축가 디오구 보이타카가 설계했고, 그가 훗날 리스본 제로니무스 수도원을 설계하며 발전시킨 밧줄 모양 꼬인 기둥과 늑골 천장이 여기서 처음 시도되었다. 성당 안 기둥은 인근 아라비다 산에서 나는 붉고 흰 대리석을 세 가닥으로 꼬아 만들었는데, 이 형태가 마누엘 양식의 상징이 되었다. 주앙 2세의 유모였던 주스타 호드리게스 페레이라가 왕의 후원으로 세웠고, 1834년 해산 뒤 병원과 고아원으로 쓰였다. 지금은 세투발 시립 박물관이 되어 16세기 리스본 화파의 제단화 연작과 수녀원의 유물을 전시하며, 성당은 복원되어 공개된다. 세투발은 사두강 하구의 어항으로, 성당 안 제단화에 이 지역 어부와 항구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박물관의 제단화 연작은 16세기 초 리스본 화파의 작품으로, 포르투갈 르네상스 회화의 대표작이다. 세투발 항구에서는 사두강 하구의 돌고래 관찰선이 출발하고, 성당까지는 항구에서 걸어서 10분이다.
자주 묻는 질문
세투발 예수 수도원은(는) 어디에 있나요?
세투발, 포르투갈에 있습니다. 위도 38.526136, 경도 -8.894838이며, 구글 지도 등으로 길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
세투발 예수 수도원은(는) 어느 시대의 유산인가요?
1490 시기의 유산입니다.
세투발 예수 수도원은(는) 어떤 순례지인가요?
세투발의 예수 수도원은 1490년에 착공된 클라라회 수녀원으로, 마누엘 양식의 첫 건물로 꼽혀 포르투갈 건축사에서 특별한 자리를 차지한다. 건축가 디오구 보이타카가 설계했고, 그가 훗날 리스본 제로니무스 수도원을 설계하며 발전시킨 밧줄 모양 꼬인 기둥과 늑골 천장이 여기서 처음 시도되었다.
세투발 예수 수도원은(는) 개신교 순례자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그가 너희를 위하여 처음 일을 시작하셨으니'(참조 빌 1:6). 한 양식이 처음 시도된 자리에 섭니다.
Monastery of Jesus of Setúbal — Setúbal, PT
The Monastery of Jesus at Setúbal, begun in 1490 as a Poor Clare convent, is counted the first Manueline building and holds a special place in Portuguese architecture. Diogo Boitaca designed it, and the twisted rope-like columns and ribbed vaults he later developed at the Jerónimos in Lisbon were first tried here; the church piers are three strands of red and white marble from the nearby Arrábida hills twisted together, a form that became the emblem of the Manueline style. Justa Rodrigues Pereira, nurse to João II, founded it with royal support, and after the suppression of 1834 it served as a hospital and orphanage. It is now the Setúbal municipal museum, showing a cycle of altarpieces by the sixteenth-century Lisbon school and the convent's treasures, with the church restored and open. Setúbal is a fishing port at the mouth of the Sado, and its fishermen and harbour appear in the altarpie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