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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양동제일교회

교회개신교 전남 목포시 · 1898년 뿌리 / 양동교회에서 분립 · Mokpo Yangdong Jeil Church

목포 양동제일교회는 1898년 남장로교 선교사 배유지(유진 벨)가 목포 양동에 임시 예배 처소를 마련하며 시작된 목포양동교회의 신앙 전통을 잇는 교회다. 양동교회는 1900년 첫 세례식을 거쳐 1911년 석조 예배당을 완공하였고, 1919년 목포 3·1만세운동의 중심지가 되었던 전남 개신교의 못자리였다.

위치
전남 목포시, 대한민국
분류
교회
교파
개신교
시대
1898년 뿌리 / 양동교회에서 분립
좌표
34.7949, 126.3851

목포 양동제일교회는 1898년 남장로교 선교사 배유지(유진 벨)가 목포 양동에 임시 예배 처소를 마련하며 시작된 목포양동교회의 신앙 전통을 잇는 교회다. 양동교회는 1900년 첫 세례식을 거쳐 1911년 석조 예배당을 완공하였고, 1919년 목포 3·1만세운동의 중심지가 되었던 전남 개신교의 못자리였다. 이후 교단 재편 과정에서 원래의 양동교회는 한국기독교장로회로 남고, 여기서 나온 성도들이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소속의 양동제일교회로, 또 다른 이들이 새한교회로 나뉘어 오늘에 이르렀다. 석조 예배당과 3·1운동의 함성을 품은 양동교회의 유산은 여러 교단으로 나뉜 뒤에도 목포 개신교 공동체의 공통된 뿌리로 남아 있으며, 항구를 통해 들어온 복음이 학교와 병원, 그리고 만세운동으로 이어진 이 언덕은 목포 근대사의 신앙적 출발점이 되었다. 목포 근대 선교의 요람인 양동 언덕에 자리하여, 항구도시 목포에 복음과 근대 교육·의료가 함께 전해지던 초기 선교의 기억과 3·1운동에 앞장선 신앙 공동체의 유산을 함께 품고 있다.

✝ 순례자의 묵상항구로 들어온 복음이 언덕 위 예배당이 되던 시절을 생각한다. 만세를 부르던 교회 종소리는 신앙과 자유가 하나였음을 증언한다. 한 뿌리에서 여러 가지가 뻗었어도 그 밑동은 여전히 한 복음이다. "몸이 하나요 성령도 한 분이시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받았느니라"(에베소서 4:4)

자주 묻는 질문

목포 양동제일교회은(는) 어디에 있나요?

전남 목포시, 대한민국에 있습니다. 위도 34.7949, 경도 126.3851이며, 구글 지도 등으로 길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

목포 양동제일교회은(는) 어느 시대의 유산인가요?

1898년 뿌리 / 양동교회에서 분립 시기의 유산입니다.

목포 양동제일교회은(는) 어떤 순례지인가요?

목포 양동제일교회는 1898년 남장로교 선교사 배유지(유진 벨)가 목포 양동에 임시 예배 처소를 마련하며 시작된 목포양동교회의 신앙 전통을 잇는 교회다. 양동교회는 1900년 첫 세례식을 거쳐 1911년 석조 예배당을 완공하였고, 1919년 목포 3·1만세운동의 중심지가 되었던 전남 개신교의 못자리였다.

목포 양동제일교회은(는) 개신교 순례자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항구로 들어온 복음이 언덕 위 예배당이 되던 시절을 생각한다. 만세를 부르던 교회 종소리는 신앙과 자유가 하나였음을 증언한다.

Mokpo Yangdong Jeil Church — Mokpo, Jeonnam, KR

Mokpo Yangdong Jeil Church continues the faith tradition of Mokpo Yangdong Church, which began in 1898 when Southern Presbyterian missionary Eugene Bell set up a temporary place of worship in Yangdong, Mokpo. Yangdong Church held its first baptisms in 1900, completed a stone chapel in 1911, and became a center of the March 1st, 1919 independence demonstrations, serving as a seedbed of Jeonnam Protestantism. In later denominational realignment the original Yangdong Church remained with the Presbyterian Church in the Republic of Korea (Kijang), while members formed Yangdong Jeil Church under the Tonghap denomination and others formed Saehan Church. Set on the Yangdong hill where Mokpo's modern mission began.

✝ PILGRIM'S REFLECTIONConsider the days when the gospel arriving at the harbor became a chapel on the hill. The church bell that rang out for freedom testifies that faith and liberty were one. Though many branches spread from one root, the trunk is still one gospel. "There is one body and one Spirit, just as you were called to the one hope of your calling" (Ephesians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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