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호세 이 산 미겔 데 아과요 선교원
산 호세 선교원은 1720년 프란치스코회 수사 안토니오 마르힐이 세운 텍사스의 선교원으로, 규모와 아름다움 때문에 '텍사스 선교원의 여왕'이라 불린다. 두꺼운 돌담이 사각형으로 마을 전체를 둘러싸고 그 안에 성당과 곡식 창고, 물레방아와 원주민 가족들의 방이 줄지어 있어, 선교원이 예배당이 아니라 하나의 마을이었음을 한눈에 보여 준다.
사진: Wikimedia Commons
- 위치
- 텍사스 샌안토니오, 미국
- 분류
- 선교유적
- 교파
- 천주교
- 시대
- 1720
- 좌표
- 29.362038, -98.479783
산 호세 선교원은 1720년 프란치스코회 수사 안토니오 마르힐이 세운 텍사스의 선교원으로, 규모와 아름다움 때문에 '텍사스 선교원의 여왕'이라 불린다. 두꺼운 돌담이 사각형으로 마을 전체를 둘러싸고 그 안에 성당과 곡식 창고, 물레방아와 원주민 가족들의 방이 줄지어 있어, 선교원이 예배당이 아니라 하나의 마을이었음을 한눈에 보여 준다. 이곳에 모여 산 이들은 주로 코아우일테칸계 원주민으로, 아파치와 코만치의 습격과 유럽에서 들어온 전염병에 밀려 담 안으로 들어온 사람들이었다. 성당 남쪽 벽에 난 '장미창'은 돌을 꽃잎처럼 새긴 십팔 세기 조각의 걸작으로 꼽히며, 그 곁에서 노을이 창을 물들이는 시간을 사람들은 오래 기다린다. 담에 붙은 좁은 방들에는 원주민 가족들이 살았고, 지금도 그 문턱과 아궁이 자리를 볼 수 있다. 밀을 빻던 물레방아는 복원되어 다시 돌아가고, 방문자 센터에서는 이곳에 살던 사람들의 세례 기록을 볼 수 있다. 1930년대에 크게 복원되어 지금은 국립역사공원과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속하지만, 성당은 여전히 살아 있는 본당이어서 주일마다 기타와 트럼펫이 어우러진 마리아치 미사가 드려진다.
자주 묻는 질문
산 호세 이 산 미겔 데 아과요 선교원은(는) 어디에 있나요?
텍사스 샌안토니오, 미국에 있습니다. 위도 29.362038, 경도 -98.479783이며, 구글 지도 등으로 길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
산 호세 이 산 미겔 데 아과요 선교원은(는) 어느 시대의 유산인가요?
1720 시기의 유산입니다.
산 호세 이 산 미겔 데 아과요 선교원은(는) 어떤 순례지인가요?
산 호세 선교원은 1720년 프란치스코회 수사 안토니오 마르힐이 세운 텍사스의 선교원으로, 규모와 아름다움 때문에 '텍사스 선교원의 여왕'이라 불린다. 두꺼운 돌담이 사각형으로 마을 전체를 둘러싸고 그 안에 성당과 곡식 창고, 물레방아와 원주민 가족들의 방이 줄지어 있어, 선교원이 예배당이 아니라 하나의 마을이었음을 한눈에 보여 준다.
산 호세 이 산 미겔 데 아과요 선교원은(는) 개신교 순례자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돌을 꽃잎처럼 다듬어 창 하나에 온 정성을 쏟은 사람의 마음이 삼백 년 뒤에도 전해집니다.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시 27:4).
Mission San José y San Miguel de Aguayo — San Antonio, Texas, US
Founded in 1720 by the Franciscan Antonio Margil, San José is called the Queen of the Texas Missions for its size and beauty. A thick stone wall encloses a square village containing the church, granary, mill and rows of rooms for Native families, showing at a glance that a mission was a town and not merely a chapel. Those who gathered here were largely Coahuiltecan peoples, pressed inside the walls by Apache and Comanche raids and by European epidemics. The carved Rose Window on the south wall is regarded as a masterpiece of eighteenth-century sculpture in North America, and visitors wait for the hour when sunset colours its stone petals. Extensively restored in the 1930s, it now belongs to a national historical park and a UNESCO World Heritage site, yet the church remains a living parish where a Mariachi Mass is sung each Sunday with guitars and trumpe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