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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프란시스코 데 아시스 선교원 (돌로레스 선교원)

성당천주교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 1776 · Mission San Francisco de Asís (Mission Dolores)

산 프란시스코 데 아시스 선교원은 1776년 6월 29일 첫 미사가 드려지면서 시작되었고, 곁에 흐르던 개울 이름을 따 흔히 돌로레스 선교원이라 불린다. 도시 이름 샌프란시스코가 바로 이 선교원의 이름에서 나왔다.

사진: Wikimedia Commons

위치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미국
분류
성당
교파
천주교
시대
1776
좌표
37.7644, -122.427

산 프란시스코 데 아시스 선교원은 1776년 6월 29일 첫 미사가 드려지면서 시작되었고, 곁에 흐르던 개울 이름을 따 흔히 돌로레스 선교원이라 불린다. 도시 이름 샌프란시스코가 바로 이 선교원의 이름에서 나왔다. 1791년에 완성된 흙벽돌 예배당은 벽 두께가 1.2미터에 이르고, 오론족과 미웍족 신자들이 손으로 빚은 붉고 흰 무늬가 천장 들보에 그대로 남아 있다. 1906년 대지진과 화재로 샌프란시스코가 무너질 때, 바로 옆에 세운 크고 화려한 벽돌 성당은 주저앉았으나 이 낮고 오래된 흙집은 흔들리면서도 서 있었다. 그래서 오늘 이곳은 도시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로 남았다. 그러나 뜰의 묘지에는 전염병으로 세상을 떠난 원주민 오천 명 가까이가 이름 없이 묻혀 있어, 선교의 기쁨과 그 대가를 함께 말해 준다. 1918년 옛 예배당 옆에 새로 지은 큰 성당은 1952년 소성전이 되어, 낮은 흙집과 높은 성당이 나란히 서 있다. 제단 뒤를 채운 금박 장식은 1796년 멕시코에서 배로 실어 온 것이다. 어둑한 예배당에 들어서면 손으로 칠한 색이 남은 들보 아래 촛불이 흔들리고, 창밖으로는 번화한 도시가 지나간다.

✝ 순례자의 묵상화려한 벽돌 성당은 무너지고, 흙으로 낮게 지은 이 예배당은 남았습니다.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추를 반석 위에 놓은 까닭이요'(마 7:25). 나는 무엇으로 보기 좋게 쌓고 있는지, 내 삶의 주추가 어디에 놓였는지 이 낮은 흙벽 앞에서 살펴봅니다.
출처·검증
근거 1

자주 묻는 질문

산 프란시스코 데 아시스 선교원 (돌로레스 선교원)은(는) 어디에 있나요?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미국에 있습니다. 위도 37.7644, 경도 -122.427이며, 구글 지도 등으로 길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

산 프란시스코 데 아시스 선교원 (돌로레스 선교원)은(는) 어느 시대의 유산인가요?

1776 시기의 유산입니다.

산 프란시스코 데 아시스 선교원 (돌로레스 선교원)은(는) 어떤 순례지인가요?

산 프란시스코 데 아시스 선교원은 1776년 6월 29일 첫 미사가 드려지면서 시작되었고, 곁에 흐르던 개울 이름을 따 흔히 돌로레스 선교원이라 불린다. 도시 이름 샌프란시스코가 바로 이 선교원의 이름에서 나왔다.

산 프란시스코 데 아시스 선교원 (돌로레스 선교원)은(는) 개신교 순례자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화려한 벽돌 성당은 무너지고, 흙으로 낮게 지은 이 예배당은 남았습니다.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추를 반석 위에 놓은 까닭이요'(마 7:25).

Mission San Francisco de Asís (Mission Dolores) — San Francisco, California, US

The first Mass was said here on 29 June 1776, and the mission took the popular name Dolores from a nearby creek; the city of San Francisco is named for the mission itself. Its adobe chapel, finished in 1791, has walls four feet thick, and the ceiling beams still carry the red and white patterns painted by Ohlone and Miwok converts. When the earthquake and fire of 1906 brought much of San Francisco down, the large brick church built beside it collapsed while this low adobe chapel swayed and stood, leaving it the oldest intact building in the city. In the mission cemetery, however, nearly five thousand Native people who died in the epidemics lie in largely unmarked ground, a plain reminder of what the mission era cost them. Inside the dim chapel candles flicker under hand-painted beams while the modern city passes the door.

✝ PILGRIM'S REFLECTIONThe grand brick church fell; this low adobe chapel stood. 'The rain came down and the winds blew and beat against that house; yet it did not fall, because its foundation was on the rock' (Matt 7:25). What is my life founded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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