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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키낵섬 선교 교회

선교유적개신교 미시간 매키낵아일랜드 · 1829 · Mission Church, Mackinac Island

매키낵섬 선교 교회는 미시간에 남아 있는 가장 오래된 교회 건물로, 1829년에 세워졌다. 1823년 이 섬에 들어온 개신교 선교사 윌리엄 퍼리 부부는 모피 무역으로 사람들이 오가던 이 섬에 기숙 학교를 열고, 원주민 아이들과 프랑스계 아버지와 원주민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들을 받아 가르쳤다.

위치
미시간 매키낵아일랜드, 미국
분류
선교유적
교파
개신교
시대
1829
좌표
45.85, -84.608889

매키낵섬 선교 교회는 미시간에 남아 있는 가장 오래된 교회 건물로, 1829년에 세워졌다. 1823년 이 섬에 들어온 개신교 선교사 윌리엄 퍼리 부부는 모피 무역으로 사람들이 오가던 이 섬에 기숙 학교를 열고, 원주민 아이들과 프랑스계 아버지와 원주민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들을 받아 가르쳤다. 겨울이면 호수가 얼어 배가 끊기는 외딴섬에서 수십 명의 아이들이 함께 먹고 자며 글과 성경을 배웠다. 신자가 늘자 섬 주민들이 힘을 모아 이 예배당을 지었는데, 뉴잉글랜드 시골 교회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흰 널빤지 건물에 종탑이 얹혀 있다. 안에는 등받이가 높은 나무 상자형 좌석이 그대로 남아 있어 당시 예배 모습을 짐작하게 한다. 이 학교를 거쳐 간 아이들 가운데는 훗날 통역과 교사가 되어 자기 부족 사람들에게 성경을 읽어 준 이들도 있었다. 선교회는 십여 년 뒤 문을 닫았고 예배당도 한동안 비어 있었으나, 20세기 들어 복원되어 지금은 여름마다 문을 열고 찾아오는 이들을 맞는다. 자동차가 다니지 않아 마차와 자전거만 오가는 조용한 섬에서, 이 흰 건물은 호수를 바라보며 이백 년 가까이 같은 자리에 서 있다.

✝ 순례자의 묵상이 작은 예배당에는 원주민 아이와 이민자의 아이가 나란히 앉았습니다. 복음은 처음부터 사람을 갈라놓지 않고 한자리에 앉히는 힘이었습니다.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살게 하시고'(행 17:26). 나는 나와 다른 배경을 가진 이웃을 한 형제로 여기고 있는지 돌아봅니다.
출처·검증
근거 1

자주 묻는 질문

매키낵섬 선교 교회은(는) 어디에 있나요?

미시간 매키낵아일랜드, 미국에 있습니다. 위도 45.85, 경도 -84.608889이며, 구글 지도 등으로 길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

매키낵섬 선교 교회은(는) 어느 시대의 유산인가요?

1829 시기의 유산입니다.

매키낵섬 선교 교회은(는) 어떤 순례지인가요?

매키낵섬 선교 교회는 미시간에 남아 있는 가장 오래된 교회 건물로, 1829년에 세워졌다. 1823년 이 섬에 들어온 개신교 선교사 윌리엄 퍼리 부부는 모피 무역으로 사람들이 오가던 이 섬에 기숙 학교를 열고, 원주민 아이들과 프랑스계 아버지와 원주민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들을 받아 가르쳤다.

매키낵섬 선교 교회은(는) 개신교 순례자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이 작은 예배당에는 원주민 아이와 이민자의 아이가 나란히 앉았습니다. 복음은 처음부터 사람을 갈라놓지 않고 한자리에 앉히는 힘이었습니다.

Mission Church, Mackinac Island — Mackinac Island, Michigan, US

Mission Church on Mackinac Island, built in 1829, is the oldest surviving church building in Michigan. Protestant missionaries William and Amanda Ferry came to the island in 1823 and opened a boarding school on this crossroads of the fur trade, taking in Native children and the children of French fathers and Native mothers. On an island cut off by ice each winter, dozens of pupils ate, slept, and learned to read the Bible together. As the congregation grew, islanders joined to raise this meetinghouse, a white clapboard building with a bell tower that could have been lifted from a New England village. High-backed box pews still fill the interior. The mission closed after little more than a decade, but the building was restored in the twentieth century and opens each summer. On an island where no cars run, it still faces the lake as it has for nearly two centuries.

✝ PILGRIM'S REFLECTIONIn this small meetinghouse Native children and traders' children sat in the same pews; the gospel seats people together rather than sorting them apart. 'From one man he made all the nations' (Acts 17:26). Do I treat those unlike me as fam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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