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스 생테티엔 대성당
메스의 생테티엔 대성당은 1220년부터 300년에 걸쳐 지어졌고, 6,500제곱미터에 이르는 스테인드글라스를 품어 '하나님의 등불'이라 불린다. 유럽 고딕 성당 가운데 유리창 면적이 가장 넓은 축에 들어, 흐린 날에도 내부가 은은한 빛으로 채워지고 41.4미터 높이의 본당은 시선을 계속 위로 밀어 올린다.






사진: Wikimedia Commons
- 위치
- 메스, 프랑스
- 분류
- 성당
- 교파
- 천주교
- 시대
- 1220
- 좌표
- 49.120278, 6.175556
메스의 생테티엔 대성당은 1220년부터 300년에 걸쳐 지어졌고, 6,500제곱미터에 이르는 스테인드글라스를 품어 '하나님의 등불'이라 불린다. 유럽 고딕 성당 가운데 유리창 면적이 가장 넓은 축에 들어, 흐린 날에도 내부가 은은한 빛으로 채워지고 41.4미터 높이의 본당은 시선을 계속 위로 밀어 올린다. 13세기 중세 유리부터 20세기 작품까지 시대가 다른 창들이 나란히 있는데, 특히 마르크 샤갈이 1959년부터 1970년까지 만든 세 벌의 창은 아브라함과 야곱, 모세의 이야기를 푸른빛으로 풀어놓아 유대인 화가가 그리스도교 성당에 남긴 특별한 증언이 되었다. 두 차례 세계대전으로 독일과 프랑스 사이를 오간 이 도시의 역사를 생각하면, 성경의 뿌리를 유대인 화가의 손으로 다시 그린 이 창들이 더 깊이 다가온다. 이 성당의 별명 '하나님의 등불'은 창이 유난히 많은 대신 벽이 얇아 구조적으로 위태로웠던 사정과도 맞닿아 있으며, 19세기에 대규모 보강 공사를 거쳤다. 자크 비용과 로제 비시에르 등 20세기 화가들의 창도 함께 있어, 유리로 쓴 미술사를 한 건물에서 볼 수 있다.
자주 묻는 질문
메스 생테티엔 대성당은(는) 어디에 있나요?
메스, 프랑스에 있습니다. 위도 49.120278, 경도 6.175556이며, 구글 지도 등으로 길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
메스 생테티엔 대성당은(는) 어느 시대의 유산인가요?
1220 시기의 유산입니다.
메스 생테티엔 대성당은(는) 어떤 순례지인가요?
메스의 생테티엔 대성당은 1220년부터 300년에 걸쳐 지어졌고, 6,500제곱미터에 이르는 스테인드글라스를 품어 '하나님의 등불'이라 불린다. 유럽 고딕 성당 가운데 유리창 면적이 가장 넓은 축에 들어, 흐린 날에도 내부가 은은한 빛으로 채워지고 41.4미터 높이의 본당은 시선을 계속 위로 밀어 올린다.
메스 생테티엔 대성당은(는) 개신교 순례자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시 119:105). 유대인 화가의 손이 그린 아브라함의 이야기 앞에 섭니다.
Metz Cathedral — Metz, FR
Begun in 1220 and built over three centuries, Metz Cathedral holds some 6,500 square metres of stained glass and is known as 'the Lantern of God' — among the largest glazed areas of any Gothic church, filling its 41.4-metre nave with light even on grey days. Windows from the thirteenth to the twentieth century stand side by side, and the three sets made by Marc Chagall between 1959 and 1970 render Abraham, Jacob, and Moses in deep blue, a Jewish painter's testimony inside a Christian cathedral. In a city that passed repeatedly between France and Germany through two world wars, those windows carry particular we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