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트드리마 중세 다리
리마강에 놓인 폰트드리마 다리는 로마 시대 다리 위에 1370년 무렵 다시 지은 중세 석조 다리로, 산티아고 순례길 포르투갈 길이 이 다리를 건너 스페인으로 향한다. 로마 시대 다리의 아치 일부가 지금도 남쪽 끝에 남아 있어, 2천 년 전 로마군이 놓은 돌 위를 순례자들이 지금도 걷는다.

사진: Wikimedia Commons
- 위치
- 폰트드리마, 포르투갈
- 분류
- 다리
- 교파
- 공통
- 시대
- 1370
- 좌표
- 41.766667, -8.583333
리마강에 놓인 폰트드리마 다리는 로마 시대 다리 위에 1370년 무렵 다시 지은 중세 석조 다리로, 산티아고 순례길 포르투갈 길이 이 다리를 건너 스페인으로 향한다. 로마 시대 다리의 아치 일부가 지금도 남쪽 끝에 남아 있어, 2천 년 전 로마군이 놓은 돌 위를 순례자들이 지금도 걷는다. 이 마을은 1125년 포르투갈 초대 왕의 어머니 테레자에게서 자치권을 받은 포르투갈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로 기록되어 있다. 전승에 따르면 로마 군단이 이 강을 저승의 망각의 강 레테로 여겨 건너기를 거부하자 지휘관이 먼저 건너가 병사들의 이름을 하나씩 불러 안심시켰다고 하며, 강가에 그 장면을 재현한 조각이 서 있다. 다리 건너 북쪽 강변에는 순례자 숙소가 있고, 마을은 18세기부터 이어진 격주 시장과 강변 산책로로 알려져 있다. 여기서 산티아고까지는 나흘에서 닷새 거리다. 다리 북쪽 끝에는 14세기 순례자 경당 산투안토니우가 남아 있고, 다리 남쪽 강변에는 매년 9월 '새 축제'가 열린다. 마을 교회 산타마리아두스안주스는 15세기 고딕으로, 순례자들이 도장을 받는 자리다.
자주 묻는 질문
폰트드리마 중세 다리은(는) 어디에 있나요?
폰트드리마, 포르투갈에 있습니다. 위도 41.766667, 경도 -8.583333이며, 구글 지도 등으로 길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
폰트드리마 중세 다리은(는) 어느 시대의 유산인가요?
1370 시기의 유산입니다.
폰트드리마 중세 다리은(는) 어떤 순례지인가요?
리마강에 놓인 폰트드리마 다리는 로마 시대 다리 위에 1370년 무렵 다시 지은 중세 석조 다리로, 산티아고 순례길 포르투갈 길이 이 다리를 건너 스페인으로 향한다. 로마 시대 다리의 아치 일부가 지금도 남쪽 끝에 남아 있어, 2천 년 전 로마군이 놓은 돌 위를 순례자들이 지금도 걷는다.
폰트드리마 중세 다리은(는) 개신교 순례자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사 43:1). 이름을 하나씩 불러 강을 건너게 한 이야기를 생각합니다.
Medieval Bridge of Ponte de Lima — Ponte de Lima, PT
The bridge at Ponte de Lima, a medieval stone bridge rebuilt about 1370 on Roman foundations, carries the Portuguese Way to Santiago across the Lima toward Spain; part of the Roman bridge survives at the southern end, so pilgrims still walk on stone laid by legionaries two thousand years ago. The town, granted its charter in 1125 by Teresa, mother of Portugal's first king, is recorded as the oldest in the country. Tradition tells that Roman soldiers refused to cross this river, believing it to be the Lethe, the river of forgetfulness, until their commander crossed first and called each man by name to reassure them, a scene now sculpted on the bank. A pilgrim hostel stands on the north bank, and the town is known for its fortnightly market held since the eighteenth century and its riverside walks. Santiago lies four to five days ahe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