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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슨 템플

교회개신교 테네시 멤피스 · 1945 · Mason Temple

메이슨 템플은 미국에서 가장 큰 흑인 오순절 교단인 그리스도 안의 하나님의 교회(COGIC)의 세계 본부 예배당이다. 교단을 세운 찰스 해리슨 메이슨은 노예로 태어난 부모에게서 난 사람으로, 1907년 성령 체험을 계기로 교단을 세우고 평생 순회 설교자로 살았다.

사진: Wikimedia Commons

위치
테네시 멤피스, 미국
분류
교회
교파
개신교
시대
1945
좌표
35.1215, -90.0493

메이슨 템플은 미국에서 가장 큰 흑인 오순절 교단인 그리스도 안의 하나님의 교회(COGIC)의 세계 본부 예배당이다. 교단을 세운 찰스 해리슨 메이슨은 노예로 태어난 부모에게서 난 사람으로, 1907년 성령 체험을 계기로 교단을 세우고 평생 순회 설교자로 살았다. 그의 이름을 딴 이 예배당은 1940년부터 오 년에 걸쳐 지어져 1945년에 문을 열었는데, 당시 흑인 교회가 소유한 건물로는 미국에서 가장 큰 강당이었다. 그래서 이곳은 예배당이자 남부 흑인들이 마음 놓고 모일 수 있는 몇 안 되는 큰 공간이었고, 시민권 운동의 집회가 자주 열렸다. 1968년 4월 3일 저녁, 청소 노동자들의 파업을 돕기 위해 멤피스에 온 마틴 루터 킹 목사는 폭풍우가 몰아치는 이 강당에서 마지막 설교를 전했다. 그는 하나님이 자신을 산꼭대기에 올려 약속의 땅을 보게 하셨다고, 자기는 그곳에 함께 가지 못할지도 모르나 우리 백성은 반드시 이를 것이라고 말했고, 다음 날 저녁 세상을 떠났다. 지금도 이 강당에서는 교단의 연례 대회와 예배가 이어지며, 그가 섰던 강단은 그대로 남아 방문객을 맞는다.

✝ 순례자의 묵상그는 약속의 땅을 보았으나 그 땅을 밟지 못했고, 그것을 알면서도 담담히 설교했습니다. '내가 네 눈으로 보게 하였거니와 너는 그리로 건너가지 못하리라'(신 34:4). 나는 내 대에 열매를 보아야만 수고할 마음이 생기는 사람입니다. 내가 못 볼 열매를 위해 오늘 씨를 뿌리는 법을 배우기 원합니다.
출처·검증
근거 1

자주 묻는 질문

메이슨 템플은(는) 어디에 있나요?

테네시 멤피스, 미국에 있습니다. 위도 35.1215, 경도 -90.0493이며, 구글 지도 등으로 길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

메이슨 템플은(는) 어느 시대의 유산인가요?

1945 시기의 유산입니다.

메이슨 템플은(는) 어떤 순례지인가요?

메이슨 템플은 미국에서 가장 큰 흑인 오순절 교단인 그리스도 안의 하나님의 교회(COGIC)의 세계 본부 예배당이다. 교단을 세운 찰스 해리슨 메이슨은 노예로 태어난 부모에게서 난 사람으로, 1907년 성령 체험을 계기로 교단을 세우고 평생 순회 설교자로 살았다.

메이슨 템플은(는) 개신교 순례자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그는 약속의 땅을 보았으나 그 땅을 밟지 못했고, 그것을 알면서도 담담히 설교했습니다. '내가 네 눈으로 보게 하였거니와 너는 그리로 건너가지 못하리라'(신 34:4).

Mason Temple — Memphis, Tennessee, US

Mason Temple is the world headquarters of the Church of God in Christ, the large African American Pentecostal denomination founded by Charles Harrison Mason, the son of formerly enslaved parents, who after a Spirit-filled experience in 1907 spent his life as a travelling preacher. The hall named for him was built between 1940 and 1945 and was then the largest auditorium owned by any Black church in the United States. That made it both a sanctuary and one of the few places where Black Southerners could assemble freely, so movement rallies were often held here. On the stormy night of 3 April 1968, Martin Luther King Jr., in Memphis to support striking sanitation workers, preached his last sermon from this platform, saying that God had let him go up to the mountain and see the promised land, and that he might not get there with them but his people would. He was killed the next evening. The denomination's convocations still fill the hall, and the pulpit where he stood remains as it was.

✝ PILGRIM'S REFLECTIONHe saw the promised land, knew he might not enter it, and preached that night anyway. 'I have let you see it with your eyes, but you will not cross over into it' (Deut 34:4). I work only where I can see the harvest; teach me to sow a field I will never w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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