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 루터 킹 주니어 국립역사공원
마틴 루터 킹 주니어 국립역사공원은 애틀랜타의 스위트 오번 거리 일대를 보존한 곳으로, 1980년에 사적지로 지정되었고 2018년에 국립역사공원이 되었다. 스위트 오번은 인종 분리 시대에 흑인들이 스스로 은행과 신문사와 교회를 세워 꾸려 간 거리였다.
사진: Wikimedia Commons
- 위치
- 조지아 애틀랜타, 미국
- 분류
- 기념물
- 교파
- 개신교
- 시대
- 1980
- 좌표
- 33.755799, -84.373537
마틴 루터 킹 주니어 국립역사공원은 애틀랜타의 스위트 오번 거리 일대를 보존한 곳으로, 1980년에 사적지로 지정되었고 2018년에 국립역사공원이 되었다. 스위트 오번은 인종 분리 시대에 흑인들이 스스로 은행과 신문사와 교회를 세워 꾸려 간 거리였다. 어번가 501번지의 노란 이층집에서 1929년 1월 15일 마틴 루터 킹 주니어가 태어나 열두 살까지 살았고, 그 집에서 몇 걸음 떨어진 곳에 가족이 삼 대에 걸쳐 섬긴 에벤에셀 침례교회가 있다. 생가 안에는 킹 가족이 쓰던 식탁과 피아노가 그대로 놓여 있어, 여느 집과 다를 바 없던 어린 시절을 보여 준다. 공원 안에는 그가 뛰놀던 거리와 옛 소방서 건물, 세계 평화를 기원하는 장미 정원도 함께 보존되어 있다. 킹 목사가 이끈 비폭력 운동은 정치 이론이 아니라 산상수훈과 십자가에서 나온 것이었고, 그는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씀을 실제로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지 물으며 평생을 걸었다. 1968년 4월 4일 멤피스에서 총에 맞아 세상을 떠난 뒤, 아내 코레타 스콧 킹이 세운 킹 센터가 이 거리에 자리 잡았다. 지금은 잔잔한 물 한가운데 놓인 흰 대리석 무덤에 두 사람이 나란히 누워 있고 그 곁에서 꺼지지 않는 불이 타오르며, 무덤에는 마침내 자유라는 옛 흑인 영가의 한 줄이 새겨져 있다.
자주 묻는 질문
마틴 루터 킹 주니어 국립역사공원은(는) 어디에 있나요?
조지아 애틀랜타, 미국에 있습니다. 위도 33.755799, 경도 -84.373537이며, 구글 지도 등으로 길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
마틴 루터 킹 주니어 국립역사공원은(는) 어느 시대의 유산인가요?
1980 시기의 유산입니다.
마틴 루터 킹 주니어 국립역사공원은(는) 어떤 순례지인가요?
마틴 루터 킹 주니어 국립역사공원은 애틀랜타의 스위트 오번 거리 일대를 보존한 곳으로, 1980년에 사적지로 지정되었고 2018년에 국립역사공원이 되었다. 스위트 오번은 인종 분리 시대에 흑인들이 스스로 은행과 신문사와 교회를 세워 꾸려 간 거리였다.
마틴 루터 킹 주니어 국립역사공원은(는) 개신교 순례자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킹 목사가 붙든 것은 정치 구호가 아니라 성경이었고, 그가 즐겨 외친 말씀은 예언자 아모스의 것이었습니다. '오직 정의를 물 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 같이 흐르게 할지어다'(암 5:24).
Martin Luther King Jr. National Historical Park — Atlanta, Georgia, US
This park preserves Atlanta's Sweet Auburn district; it was made a historic site in 1980 and a national historical park in 2018. In the years of segregation Sweet Auburn was a street where Black citizens built their own banks, papers and churches. In the yellow two-storey house at 501 Auburn Avenue, Martin Luther King Jr. was born on 15 January 1929 and lived until he was twelve, and a few steps away stands Ebenezer Baptist Church, served by three generations of his family. The nonviolence he led came not from political theory but from the Sermon on the Mount and the cross; he spent his life asking whether the command to love one's enemies could be obeyed. After he was shot in Memphis on 4 April 1968, his wife Coretta Scott King founded the King Center here. Their white marble tomb now rests in a still pool beside an eternal flame, carved with a line from an old spiritual: Free at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