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르방 수도원
코임브라 동쪽 산골 페나코바의 로르방 수도원은 878년 무렵 기록에 처음 등장하는 포르투갈에서 가장 오래된 수도원 가운데 하나로, 무어인 통치기에도 그리스도교 공동체가 이어진 드문 자리다. 12세기에 이 수도원 필사실에서 만들어진 『로르방 묵시록』과 『로르방 이야기책』은 이베리아 중세 채색 사본의 대표작으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되어 있으며 지금 리스본 국립문서관에 있다.






사진: Wikimedia Commons
- 위치
- 로르방, 포르투갈
- 분류
- 수도원
- 교파
- 천주교
- 시대
- 878
- 좌표
- 40.259454, -8.317857
코임브라 동쪽 산골 페나코바의 로르방 수도원은 878년 무렵 기록에 처음 등장하는 포르투갈에서 가장 오래된 수도원 가운데 하나로, 무어인 통치기에도 그리스도교 공동체가 이어진 드문 자리다. 12세기에 이 수도원 필사실에서 만들어진 『로르방 묵시록』과 『로르방 이야기책』은 이베리아 중세 채색 사본의 대표작으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되어 있으며 지금 리스본 국립문서관에 있다. 1206년 산슈 1세의 딸 테레자가 이곳을 시토회 여자 수도원으로 바꾸어 수녀원장이 되었고, 18세기에 바로크로 다시 지어진 성당에는 포르투갈에서 가장 정교한 목조 성가대석과 철제 칸막이가 남아 있다. 1834년 해산 뒤 정신병원으로 쓰이다 지금은 일부가 공개된다. 산으로 둘러싸인 좁은 골짜기에 있어 찾는 이가 적으나, 포르투갈 그리스도교의 가장 오래된 층이 남은 자리다. 수도원 안에는 1206년 이곳을 시토회로 바꾼 테레자 공주의 은제 관이 남아 있고, 그는 1705년 시복되었다. 마을에는 수도원 외에 옛 필사실을 기념하는 작은 전시 공간이 있다.
자주 묻는 질문
로르방 수도원은(는) 어디에 있나요?
로르방, 포르투갈에 있습니다. 위도 40.259454, 경도 -8.317857이며, 구글 지도 등으로 길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
로르방 수도원은(는) 어느 시대의 유산인가요?
878 시기의 유산입니다.
로르방 수도원은(는) 어떤 순례지인가요?
코임브라 동쪽 산골 페나코바의 로르방 수도원은 878년 무렵 기록에 처음 등장하는 포르투갈에서 가장 오래된 수도원 가운데 하나로, 무어인 통치기에도 그리스도교 공동체가 이어진 드문 자리다. 12세기에 이 수도원 필사실에서 만들어진 『로르방 묵시록』과 『로르방 이야기책』은 이베리아 중세 채색 사본의 대표작으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되어 있으며 지금 리스본 국립문서관에 있다.
로르방 수도원은(는) 개신교 순례자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마 5:15). 이슬람 통치기에도 꺼지지 않은 공동체를 생각합니다.
Lorvão Monastery — Penacova, PT
Lorvão Monastery in the hills of Penacova east of Coimbra first appears in records about 878 and is among the oldest monasteries in Portugal, one of the rare places where a Christian community continued under Moorish rule. The Lorvão Apocalypse and the Lorvão Book of Birds, illuminated in its scriptorium in the twelfth century, are leading works of medieval Iberian manuscript art, inscribed on the UNESCO Memory of the World register and now held in the national archive at Lisbon. In 1206 Teresa, daughter of Sancho I, turned the house into a Cistercian convent and became its abbess. The church rebuilt in Baroque in the eighteenth century keeps the most elaborate carved choir stalls and iron screen in Portugal. After 1834 it served as a psychiatric hospital and is now partly open. Set in a narrow valley, it draws few visitors, but the oldest layer of Portuguese Christianity survives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