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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레토 예배당

성당천주교 뉴멕시코 샌타페이 · 1878 · Loretto Chapel

로레토 예배당은 샌타페이에서 여학교를 운영하던 로레토 수녀회가 1873년에 짓기 시작해 1878년에 완성한 작은 고딕 예배당이다. 파리의 생트샤펠을 본떠 뾰족한 창과 아름다운 유리를 두었으나, 정작 이층 성가대석으로 올라갈 계단이 빠졌다.

사진: Wikimedia Commons

위치
뉴멕시코 샌타페이, 미국
분류
성당
교파
천주교
시대
1878
좌표
35.6856, -105.938

로레토 예배당은 샌타페이에서 여학교를 운영하던 로레토 수녀회가 1873년에 짓기 시작해 1878년에 완성한 작은 고딕 예배당이다. 파리의 생트샤펠을 본떠 뾰족한 창과 아름다운 유리를 두었으나, 정작 이층 성가대석으로 올라갈 계단이 빠졌다. 좁은 예배당에 일반 계단을 놓으면 자리가 다 사라졌기 때문이다. 전해지는 이야기에 따르면 수녀들은 목수의 수호자로 여겨지는 성 요셉에게 아흐레 동안 기도했고, 그 무렵 한 낯선 목수가 나타나 나귀와 연장통만으로 나선 계단을 만든 뒤 이름도 값도 남기지 않고 떠났다고 한다. 실제로 이 계단은 서른세 개 단이 두 번 완전히 돌아 올라가는데, 가운데 기둥이 없고 못도 거의 쓰지 않아 오랫동안 사람들의 궁금증을 불렀다. 교회가 이를 기적으로 선포한 적은 없고, 목수의 신원을 추적하는 연구도 이어져 왔다. 예배당의 유리와 장식은 프랑스에서 배와 마차로 실어 온 것이고, 계단에 쓰인 나무는 이 지역에서 자라지 않는 종류로 밝혀졌다. 계단에는 1887년에야 난간이 덧붙여졌고, 지금은 보호를 위해 오르지 못하게 되어 있다. 지금은 예배가 드려지지 않는 박물관이지만, 계단 앞에는 늘 사람들이 서서 위를 올려다본다.

✝ 순례자의 묵상수녀들이 한 것은 계단을 만든 것이 아니라, 계단이 필요하다고 아흐레 동안 구한 것이었습니다.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마 7:7). 응답의 방식은 우리가 정할 수 없습니다. 나는 작은 일까지 아버지께 말씀드리는 기도를 다시 배우고 싶습니다.
출처·검증
근거 1

자주 묻는 질문

로레토 예배당은(는) 어디에 있나요?

뉴멕시코 샌타페이, 미국에 있습니다. 위도 35.6856, 경도 -105.938이며, 구글 지도 등으로 길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

로레토 예배당은(는) 어느 시대의 유산인가요?

1878 시기의 유산입니다.

로레토 예배당은(는) 어떤 순례지인가요?

로레토 예배당은 샌타페이에서 여학교를 운영하던 로레토 수녀회가 1873년에 짓기 시작해 1878년에 완성한 작은 고딕 예배당이다. 파리의 생트샤펠을 본떠 뾰족한 창과 아름다운 유리를 두었으나, 정작 이층 성가대석으로 올라갈 계단이 빠졌다.

로레토 예배당은(는) 개신교 순례자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수녀들이 한 것은 계단을 만든 것이 아니라, 계단이 필요하다고 아흐레 동안 구한 것이었습니다.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마 7:7).

Loretto Chapel — Santa Fe, New Mexico, US

Loretto Chapel was built between 1873 and 1878 by the Sisters of Loretto, who ran a girls' school in Santa Fe. Modelled on the Sainte-Chapelle in Paris, it was given pointed windows and fine glass but no stair to the choir loft, since a conventional staircase would have consumed the small nave. The story told here is that the sisters prayed a nine-day novena to St Joseph, patron of carpenters, and that a stranger appeared with a donkey and a toolbox, built a spiral stair, and left without name or payment. The stair itself is real enough: thirty-three steps making two complete turns with no centre column and almost no nails, which has puzzled visitors for generations. The church has never declared it a miracle, and researchers have continued to look for the carpenter's identity. The chapel is now a museum rather than a parish, but people still stand at the foot of the stair and look up.

✝ PILGRIM'S REFLECTIONThe sisters did not build the stair; they asked for nine days. 'Ask and it will be given to you; seek and you will find' (Matt 7:7). We do not choose how the answer comes. I want to learn again to bring even small needs to my Fa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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