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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메트로폴리탄 대성당(천주교)

성당천주교 잉글랜드 리버풀 · 1967 · Liverpool Metropolitan Cathedral

리버풀 메트로폴리탄 대성당은 1962년에 착공해 1967년에 완성된 원형 평면의 현대 성당으로, 제단을 한가운데 두고 신자석이 사방을 둘러싸는 구조를 택했다. 이는 제2차 바티칸 공의회가 강조한 '모든 신자의 참여'를 건축으로 옮긴 이른 사례로, 회중이 제단을 둘러앉아 서로의 얼굴을 보며 예배하도록 설계되었다.

사진: Wikimedia Commons

위치
잉글랜드 리버풀, 영국
분류
성당
교파
천주교
시대
1967
좌표
53.404722, -2.968889

리버풀 메트로폴리탄 대성당은 1962년에 착공해 1967년에 완성된 원형 평면의 현대 성당으로, 제단을 한가운데 두고 신자석이 사방을 둘러싸는 구조를 택했다. 이는 제2차 바티칸 공의회가 강조한 '모든 신자의 참여'를 건축으로 옮긴 이른 사례로, 회중이 제단을 둘러앉아 서로의 얼굴을 보며 예배하도록 설계되었다. 원래 이 자리에는 1930년대에 에드윈 러티엔스가 설계한 거대한 돔 성당이 계획되어 지하 성당까지 지어졌으나 전쟁과 비용으로 중단되었고, 그 지하 성당 위에 프레더릭 기버드의 새 설계가 얹혔다. 중앙 채광탑의 스테인드글라스는 존 피퍼와 패트릭 레인티언스의 작품으로, 삼위일체를 상징하는 세 색의 빛이 제단 위로 쏟아진다. 성공회 대성당과는 '호프 스트리트'라는 이름의 거리로 곧게 이어져, 두 교파가 한 거리 양 끝에 서 있다. 러티엔스의 지하 성당은 지금도 남아 있어 거대한 벽돌 아치가 이어지는 공간을 볼 수 있으며, 완성되지 못한 계획의 규모를 짐작하게 한다. 두 대성당의 주교들은 20세기 후반 북아일랜드 분쟁기에 함께 걸으며 화해를 호소해, 이 도시의 종파 갈등을 누그러뜨린 것으로 평가받는다.

✝ 순례자의 묵상'그들이 다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요 17:21). 두 교파의 성당이 '소망의 거리' 양 끝에 서 있습니다. 거리를 두고도 같은 길 위에 있게 하소서.
출처·검증
근거 1근거 2마지막 검증: 2026-09-07

자주 묻는 질문

리버풀 메트로폴리탄 대성당(천주교)은(는) 어디에 있나요?

잉글랜드 리버풀, 영국에 있습니다. 위도 53.404722, 경도 -2.968889이며, 구글 지도 등으로 길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

리버풀 메트로폴리탄 대성당(천주교)은(는) 어느 시대의 유산인가요?

1967 시기의 유산입니다.

리버풀 메트로폴리탄 대성당(천주교)은(는) 어떤 순례지인가요?

리버풀 메트로폴리탄 대성당은 1962년에 착공해 1967년에 완성된 원형 평면의 현대 성당으로, 제단을 한가운데 두고 신자석이 사방을 둘러싸는 구조를 택했다. 이는 제2차 바티칸 공의회가 강조한 '모든 신자의 참여'를 건축으로 옮긴 이른 사례로, 회중이 제단을 둘러앉아 서로의 얼굴을 보며 예배하도록 설계되었다.

리버풀 메트로폴리탄 대성당(천주교)은(는) 개신교 순례자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그들이 다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요 17:21). 두 교파의 성당이 '소망의 거리' 양 끝에 서 있습니다.

Liverpool Metropolitan Cathedral — Liverpool, England, GB

Begun in 1962 and finished in 1967, Liverpool's Metropolitan Cathedral is a circular building with the altar at the centre and seating all around it, an early architectural expression of the Second Vatican Council's emphasis on the participation of the whole congregation, who face one another across the altar. An enormous domed cathedral by Edwin Lutyens had been planned here in the 1930s and its crypt built before war and cost stopped the work; Frederick Gibberd's new design was raised on that crypt. The lantern glass by John Piper and Patrick Reyntiens pours light in three colours for the Trinity onto the altar below. A straight road named Hope Street links it to the Anglican cathedral, the two standing at either end.

✝ PILGRIM'S REFLECTION'That they may all be one' (John 17:21). Two cathedrals stand at either end of Hope Street — let distance not mean a different r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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