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어 성모교회
트리어 대성당과 벽을 맞대고 선 성모교회는 1235년부터 1260년 사이에 지어져, 마르부르크의 성 엘리자베트 교회와 함께 독일에서 가장 이른 고딕 교회로 꼽힌다. 이 교회의 특징은 평면이다.



사진: Wikimedia Commons
- 위치
- 라인란트팔츠 트리어, 독일
- 분류
- 성당
- 교파
- 천주교
- 시대
- 1260
- 좌표
- 49.7558, 6.64306
트리어 대성당과 벽을 맞대고 선 성모교회는 1235년부터 1260년 사이에 지어져, 마르부르크의 성 엘리자베트 교회와 함께 독일에서 가장 이른 고딕 교회로 꼽힌다. 이 교회의 특징은 평면이다. 십자가 형태를 기본으로 하되 열두 개의 기둥이 원을 이루도록 배치해 위에서 보면 장미 모양이 되는데, 이는 성모를 '신비의 장미'로 부르던 중세의 표현을 건축으로 옮긴 것이다. 이런 중앙집중형 고딕 평면은 유럽에서 매우 드물다. 열두 기둥에는 각각 사도의 상이 새겨져 있고, 특정한 자리에 서면 열두 기둥 모두에서 사도의 모습이 한 번에 보이도록 설계되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프랑스 고딕이 라인 지역으로 들어온 초기 사례이면서도 프랑스에는 없는 평면을 시도한 점에서, 새 양식을 받아들이되 그대로 베끼지 않은 자세를 보여 준다. 트리어 대성당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유산이다. 성당과 이 교회는 벽을 맞대고 있으나 서로 다른 입구로 들어가야 하며, 두 건물 사이 좁은 통로에서 로마네스크와 고딕이 만나는 지점을 볼 수 있다. 교회 안 무덤 조각 가운데는 13세기 기사의 와상이 남아 있다.
자주 묻는 질문
트리어 성모교회은(는) 어디에 있나요?
라인란트팔츠 트리어, 독일에 있습니다. 위도 49.7558, 경도 6.64306이며, 구글 지도 등으로 길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
트리어 성모교회은(는) 어느 시대의 유산인가요?
1260 시기의 유산입니다.
트리어 성모교회은(는) 어떤 순례지인가요?
트리어 대성당과 벽을 맞대고 선 성모교회는 1235년부터 1260년 사이에 지어져, 마르부르크의 성 엘리자베트 교회와 함께 독일에서 가장 이른 고딕 교회로 꼽힌다. 이 교회의 특징은 평면이다.
트리어 성모교회은(는) 개신교 순례자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그런즉 이제는 너희가 외인도 아니요 나그네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엡 2:19). 열두 기둥이 원을 이루고 서 있습니다.
Liebfrauenkirche, Trier — Trier, Rheinland-Pfalz, DE
Sharing a wall with Trier Cathedral, the Liebfrauenkirche was built between about 1235 and 1260 and ranks with St Elizabeth's at Marburg as the earliest Gothic church in Germany. Its distinction is the plan: a cross form in which twelve piers are set in a circle so that seen from above the church forms a rose, translating the medieval title of Mary as the mystical rose into architecture. Such a centralised Gothic plan is very rare in Europe. Figures of the apostles are carved on the twelve piers, and tradition holds that from one particular spot all twelve can be seen at once. An early instance of French Gothic entering the Rhineland, it attempts a plan France itself did not use — new style adopted without being copied. It is inscribed by UNESCO together with the cathedr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