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망 생쥘리앵 대성당
르망의 생쥘리앵 대성당은 11~12세기 로마네스크 본당에 13세기 고딕 성가대석이 이어 붙어, 두 양식이 한 축선에서 정면으로 마주 보는 드문 구성을 이룬다. 특히 고딕 성가대석은 이중으로 늘어선 공중부벽이 마치 나무뿌리처럼 건물을 붙들고 있어, 밖에서 보면 프랑스 고딕에서 가장 인상적인 뒷모습 중 하나로 꼽힌다.



사진: Wikimedia Commons
- 위치
- 르망, 프랑스
- 분류
- 성당
- 교파
- 천주교
- 시대
- 1120
- 좌표
- 48.009167, 0.198889
르망의 생쥘리앵 대성당은 11~12세기 로마네스크 본당에 13세기 고딕 성가대석이 이어 붙어, 두 양식이 한 축선에서 정면으로 마주 보는 드문 구성을 이룬다. 특히 고딕 성가대석은 이중으로 늘어선 공중부벽이 마치 나무뿌리처럼 건물을 붙들고 있어, 밖에서 보면 프랑스 고딕에서 가장 인상적인 뒷모습 중 하나로 꼽힌다. 이 성당은 1120년 무렵 만들어진 '승천' 창을 비롯해 프랑스에서 가장 오래된 스테인드글라스를 간직하고 있는데, 샤르트르나 파리의 유리보다 반세기 이상 앞선다. 12세기에는 순회 설교자 로베르 다르브리셀이 이 지역에서 가난한 이들과 버림받은 여성들을 모아 훗날 퐁트브로 수도원을 세우는 운동을 시작했다. 관광 동선에서 비껴 있어 조용히 머무르기 좋은 대성당이다. 로마네스크 본당의 서쪽 끝에는 갈로로마 시대 성벽의 돌이 그대로 쓰여 있어, 도시의 가장 오래된 층이 성당 벽에 섞여 있다. 성당 앞 광장의 선돌은 신석기 시대의 것으로, 한자리에서 오천 년이 겹친다.
자주 묻는 질문
르망 생쥘리앵 대성당은(는) 어디에 있나요?
르망, 프랑스에 있습니다. 위도 48.009167, 경도 0.198889이며, 구글 지도 등으로 길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
르망 생쥘리앵 대성당은(는) 어느 시대의 유산인가요?
1120 시기의 유산입니다.
르망 생쥘리앵 대성당은(는) 어떤 순례지인가요?
르망의 생쥘리앵 대성당은 11~12세기 로마네스크 본당에 13세기 고딕 성가대석이 이어 붙어, 두 양식이 한 축선에서 정면으로 마주 보는 드문 구성을 이룬다. 특히 고딕 성가대석은 이중으로 늘어선 공중부벽이 마치 나무뿌리처럼 건물을 붙들고 있어, 밖에서 보면 프랑스 고딕에서 가장 인상적인 뒷모습 중 하나로 꼽힌다.
르망 생쥘리앵 대성당은(는) 개신교 순례자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주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시 18:2). 뿌리처럼 건물을 붙든 버팀벽을 올려다봅니다.
Le Mans Cathedral — Le Mans, FR
Le Mans joins an eleventh- and twelfth-century Romanesque nave to a thirteenth-century Gothic choir, so the two styles face each other along one axis. The choir's double tier of flying buttresses grips the building like roots and gives French Gothic one of its most striking rear elevations. The cathedral keeps some of the oldest stained glass in France, including an Ascension window of about 1120, more than fifty years earlier than the glass of Chartres or Paris. In the twelfth century the itinerant preacher Robert of Arbrissel gathered the poor and abandoned women of this region into the movement that became Fontevraud Abb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