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버스 궁
템스강 남안의 램버스 궁은 13세기 초부터 800년 넘게 캔터베리 대주교의 런던 거처로 쓰여 온 곳으로, 영국 성공회 행정의 중심이자 세계 성공회 공동체의 상징적 본부다. 1490년에 붉은 벽돌로 세운 몰턴 탑 문루가 지금도 정문으로 쓰이며, 그 안에 1610년에 세워진 램버스 궁 도서관이 있어 9세기 사본부터 종교개혁기 문서까지 20만 권이 넘는 자료를 소장한다.






사진: Wikimedia Commons
- 위치
- 잉글랜드 런던, 영국
- 분류
- 유적
- 교파
- 성공회
- 시대
- 1200
- 좌표
- 51.49556, -0.11972
템스강 남안의 램버스 궁은 13세기 초부터 800년 넘게 캔터베리 대주교의 런던 거처로 쓰여 온 곳으로, 영국 성공회 행정의 중심이자 세계 성공회 공동체의 상징적 본부다. 1490년에 붉은 벽돌로 세운 몰턴 탑 문루가 지금도 정문으로 쓰이며, 그 안에 1610년에 세워진 램버스 궁 도서관이 있어 9세기 사본부터 종교개혁기 문서까지 20만 권이 넘는 자료를 소장한다. 이 도서관은 영국에서 가장 오래된 공공 도서관 가운데 하나로, 성공회의 역사가 문서로 쌓여 있는 자리다. 1867년부터 10년마다 세계 성공회 주교들이 모이는 램버스 회의가 이곳 이름을 따 열려, 165개국의 교회가 서로 다른 견해를 안고도 한자리에 앉는 자리를 만들어 왔다. 정원은 런던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개인 정원이며, 정해진 날에 일반에 개방된다. 도서관은 2021년에 새 건물로 옮겨 일반 연구자에게 개방되었고, 종교개혁기 문서와 순교자 명부, 식민지 선교 기록까지 성공회의 명암을 함께 보여 주는 자료가 열람 가능하다. 궁 안 예배당에는 제2차 세계대전 공습으로 파괴되었다가 복원된 천장이 남아 있다.
자주 묻는 질문
램버스 궁은(는) 어디에 있나요?
잉글랜드 런던, 영국에 있습니다. 위도 51.49556, 경도 -0.11972이며, 구글 지도 등으로 길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
램버스 궁은(는) 어느 시대의 유산인가요?
1200 시기의 유산입니다.
램버스 궁은(는) 어떤 순례지인가요?
템스강 남안의 램버스 궁은 13세기 초부터 800년 넘게 캔터베리 대주교의 런던 거처로 쓰여 온 곳으로, 영국 성공회 행정의 중심이자 세계 성공회 공동체의 상징적 본부다. 1490년에 붉은 벽돌로 세운 몰턴 탑 문루가 지금도 정문으로 쓰이며, 그 안에 1610년에 세워진 램버스 궁 도서관이 있어 9세기 사본부터 종교개혁기 문서까지 20만 권이 넘는 자료를 소장한다.
램버스 궁은(는) 개신교 순례자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엡 4:3). 서로 다른 견해를 안고 한자리에 앉는 일의 어려움을 생각합니다.
Lambeth Palace — London, England, GB
On the south bank of the Thames, Lambeth Palace has been the London residence of the Archbishop of Canterbury for more than eight centuries and is the administrative centre of the Church of England and symbolic seat of the worldwide Anglican Communion. Morton's Tower, the red-brick gatehouse of 1490, still serves as the entrance, and within it Lambeth Palace Library, founded in 1610, holds over two hundred thousand items from ninth-century manuscripts to Reformation papers — among the oldest public libraries in England. Since 1867 the Lambeth Conference has gathered Anglican bishops from around the world every ten years, seating churches from 165 countries together despite deep disagre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