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lgrimWay 순례길 플래너

고신대학교 복음병원

병원개신교 부산 서구 · 1951 · Kosin University Gospel Hospital

고신대학교 복음병원은 부산 서구 암남동 감천로에 있는 고신대 의과대학 부속 병원으로, 1951년 6월 21일 영도 남항동 제3영도교회 안에 문을 연 복음진료소에서 비롯되었다. 7월 2일 초대 원장으로 취임한 이가 "한국의 슈바이처"로 불린 외과 의사 장기려 박사다.

위치
부산 서구, 대한민국
분류
병원
교파
개신교
시대
1951
좌표
35.0803, 129.0157

고신대학교 복음병원은 부산 서구 암남동 감천로에 있는 고신대 의과대학 부속 병원으로, 1951년 6월 21일 영도 남항동 제3영도교회 안에 문을 연 복음진료소에서 비롯되었다. 7월 2일 초대 원장으로 취임한 이가 "한국의 슈바이처"로 불린 외과 의사 장기려 박사다. 그는 피난민과 가난한 이들을 무료로 치료하며 예수의 사랑을 몸으로 실천했고, 훗날 이곳을 발판으로 1968년 청십자의료보험조합을 세워 한국 민간 의료보험의 효시를 이루었다. 병원은 1957년 현재의 암남동으로 옮겼으며, 1978년에는 연세암병원에 이어 국내 두 번째, 지방에서는 최초로 암센터를 개설했다. 병원 한편에는 장기려 박사의 흉상이 세워져 그 정신을 기리고 있다. 순례자에게 복음병원은 복음이 설교와 예배를 넘어 아픈 몸을 어루만지는 손길로 육화된 자리이며, 의술이 곧 선교요 이웃 사랑임을 증언하는 현장이다. 감천로 언덕에 우뚝 선 병원을 찾을 때, 평생 가난한 환자 곁을 떠나지 않았던 한 의사의 낮고 헌신적인 삶을 함께 기억하자.

✝ 순례자의 묵상장기려 박사는 돈이 없어 퇴원 못 하는 환자에게 밤에 도망가라고 일러 준 의사였다. 그의 삶은 한 문장의 주석과도 같다.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마태복음 25:40). 내가 가진 재능과 직업은 누구의 가장 작은 필요를 위해 쓰이고 있는가.

자주 묻는 질문

고신대학교 복음병원은(는) 어디에 있나요?

부산 서구, 대한민국에 있습니다. 위도 35.0803, 경도 129.0157이며, 구글 지도 등으로 길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

고신대학교 복음병원은(는) 어느 시대의 유산인가요?

1951 시기의 유산입니다.

고신대학교 복음병원은(는) 어떤 순례지인가요?

고신대학교 복음병원은 부산 서구 암남동 감천로에 있는 고신대 의과대학 부속 병원으로, 1951년 6월 21일 영도 남항동 제3영도교회 안에 문을 연 복음진료소에서 비롯되었다. 7월 2일 초대 원장으로 취임한 이가 "한국의 슈바이처"로 불린 외과 의사 장기려 박사다.

고신대학교 복음병원은(는) 개신교 순례자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장기려 박사는 돈이 없어 퇴원 못 하는 환자에게 밤에 도망가라고 일러 준 의사였다. 그의 삶은 한 문장의 주석과도 같다.

Kosin University Gospel Hospital — Seo-gu, Busan, KR

Kosin University Gospel Hospital, in Amnam-dong, Seo-gu, Busan, began as the Gospel Clinic opened on 21 June 1951 inside the Third Yeongdo Church in Namhang-dong. Its first director, appointed on 2 July, was the surgeon Dr. Chang Kee-ryo, called "Korea's Schweitzer," who treated refugees and the poor for free as an embodiment of Christ's love and in 1968 founded the Blue Cross health insurance cooperative, the forerunner of private health insurance in Korea. The hospital moved to its present Amnam-dong site in 1957 and in 1978 opened the nation's second cancer center-the first outside Seoul. A bust of Dr. Chang honors his spirit on the grounds. For pilgrims the hospital is where the gospel became a hand that tends the sick, testifying that medicine can be mission and neighbor-love.

✝ PILGRIM'S REFLECTIONDr. Chang once quietly told a patient too poor to pay to slip out at night. His life reads like a commentary on one verse: "As you did it to one of the least of these my brothers, you did it to me" (Matthew 25:40). For whose smallest need is my skill and vocation being spent?
PilgrimWay에서 이 순례지로 루트 짜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