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시경 마당
주시경마당은 한글학자 주시경(1876-1914)과 한글 발전에 힘쓴 미국 감리교 선교사 헐버트(Homer B. Hulbert)를 기리기 위해 2013년 서울시 '한글 마루지' 사업으로 종로구 당주동 일대에 조성한 소공원이다.
- 위치
- 서울 종로구, 대한민국
- 분류
- 기념물
- 교파
- 개신교
- 시대
- 1876–1914
- 좌표
- 37.5722, 126.9732
주시경마당은 한글학자 주시경(1876-1914)과 한글 발전에 힘쓴 미국 감리교 선교사 헐버트(Homer B. Hulbert)를 기리기 위해 2013년 서울시 '한글 마루지' 사업으로 종로구 당주동 일대에 조성한 소공원이다. 이곳은 주시경이 활동한 옛 서울 한복판으로, 한글가온길의 중심을 이룬다. 주시경은 상동교회 등 개신교 신앙 안에서 자라 한글을 과학적으로 연구하고 맞춤법을 정리하여 '한글'이라는 이름을 널리 세운 인물이며, 헐버트는 『사민필지』를 순한글로 지어 근대 교육과 한글 보급에 앞장섰다. 두 사람의 부조와 조형물이 세워져 있어, 자국어 성경과 문서 선교가 어떻게 한글의 근대적 발전과 맞닿았는지 되새기게 하는 기념 공간이다.
자주 묻는 질문
주시경 마당은(는) 어디에 있나요?
서울 종로구, 대한민국에 있습니다. 위도 37.5722, 경도 126.9732이며, 구글 지도 등으로 길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
주시경 마당은(는) 어느 시대의 유산인가요?
1876–1914 시기의 유산입니다.
주시경 마당은(는) 어떤 순례지인가요?
주시경마당은 한글학자 주시경(1876-1914)과 한글 발전에 힘쓴 미국 감리교 선교사 헐버트(Homer B. Hulbert)를 기리기 위해 2013년 서울시 '한글 마루지' 사업으로 종로구 당주동 일대에 조성한 소공원이다.
주시경 마당은(는) 개신교 순례자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복음은 백성의 글자를 사랑했다. 성경을 누구나 제 말과 글로 읽게 하려던 열심이 한글을 갈고닦는 학문과 만난 자리에서, 순례자는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오신 은혜를 떠올린다.
Ju Si-gyeong Madang — Jongno-gu, Seoul, KR
Ju Si-gyeong Madang is a small park created in 2013 in Dangju-dong, Jongno-gu, under Seoul's 'Hangul landmark' project, honoring the linguist Ju Si-gyeong (1876-1914) and the American Methodist missionary Homer B. Hulbert, who championed Hangul. It anchors the 'Hangul Gaon-gil' trail in the old heart of the city where Ju worked. Nurtured within Protestant faith (at Sangdong Church and others), Ju studied Hangul scientifically, codified its spelling, and popularized the very name 'Hangul,' while Hulbert wrote the all-Hangul textbook Samin Pilji, advancing modern education. Reliefs of both stand here, recalling how vernacular Scripture and literature mission met the modern rise of Hang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