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니무스 수도원
리스본 벨렝의 제로니무스 수도원은 1501년 마누엘 1세가 바스쿠 다 가마의 인도 항로 발견을 기념해 착공했고, 인도에서 들여온 향신료 무역의 세금 5퍼센트를 건축비로 쓰도록 정해 한 세기에 걸쳐 완성되었다. 항해자들이 출항 전 마지막 밤을 기도로 보내던 작은 경당 자리에 세워졌고, 지금도 성당 입구 안쪽에 바스쿠 다 가마의 석관이 놓여 있어 대항해 시대의 신앙과 야심이 한 건물에 담겨 있다.






사진: Wikimedia Commons
- 위치
- 리스본, 포르투갈
- 분류
- 수도원
- 교파
- 천주교
- 시대
- 1601
- 좌표
- 38.697846, -9.205601
리스본 벨렝의 제로니무스 수도원은 1501년 마누엘 1세가 바스쿠 다 가마의 인도 항로 발견을 기념해 착공했고, 인도에서 들여온 향신료 무역의 세금 5퍼센트를 건축비로 쓰도록 정해 한 세기에 걸쳐 완성되었다. 항해자들이 출항 전 마지막 밤을 기도로 보내던 작은 경당 자리에 세워졌고, 지금도 성당 입구 안쪽에 바스쿠 다 가마의 석관이 놓여 있어 대항해 시대의 신앙과 야심이 한 건물에 담겨 있다. 밧줄과 산호, 항해 도구를 돌에 새긴 마누엘 양식의 회랑은 포르투갈 건축의 정점으로 꼽히며, 1983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다. 1755년 대지진에도 거의 손상 없이 살아남아 도시가 무너진 자리에서 홀로 서 있었다. 성 히에로니무스회 수도자들이 400년 가까이 이곳에서 뱃사람들을 위해 기도했고, 그 기도가 배를 지켜 준다는 믿음이 항구 도시의 신앙을 지탱했다. 성당 안에는 시인 루이스 드 카몽이스의 무덤도 있어, 항해자와 그 항해를 노래한 시인이 나란히 잠들어 있다. 1940년 포르투갈 건국 800주년 기념 행사가 이곳 앞 광장에서 열렸고, 지금도 국가 행사가 이 회랑에서 치러진다.
자주 묻는 질문
제로니무스 수도원은(는) 어디에 있나요?
리스본, 포르투갈에 있습니다. 위도 38.697846, 경도 -9.205601이며, 구글 지도 등으로 길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
제로니무스 수도원은(는) 어느 시대의 유산인가요?
1601 시기의 유산입니다.
제로니무스 수도원은(는) 어떤 순례지인가요?
리스본 벨렝의 제로니무스 수도원은 1501년 마누엘 1세가 바스쿠 다 가마의 인도 항로 발견을 기념해 착공했고, 인도에서 들여온 향신료 무역의 세금 5퍼센트를 건축비로 쓰도록 정해 한 세기에 걸쳐 완성되었다. 항해자들이 출항 전 마지막 밤을 기도로 보내던 작은 경당 자리에 세워졌고, 지금도 성당 입구 안쪽에 바스쿠 다 가마의 석관이 놓여 있어 대항해 시대의 신앙과 야심이 한 건물에 담겨 있다.
제로니무스 수도원은(는) 개신교 순례자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바다 끝에 가서 거주할지라도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시 139:9-10). 출항 전 마지막 밤을 기도하던 뱃사람들을 생각합니다.
Jerónimos Monastery — Lisbon, PT
The Jerónimos Monastery in Belém was begun in 1501 by Manuel I to commemorate Vasco da Gama's sea route to India, funded by a five per cent tax on the spice trade and built over a century. It rose where a small chapel had stood in which sailors spent their last night in prayer before departure, and da Gama's tomb now lies just inside the church, so the faith and ambition of the Age of Discovery share one building. The Manueline cloister, carved with ropes, coral, and navigational instruments, is the summit of Portuguese architecture and was inscribed by UNESCO in 1983. It survived the earthquake of 1755 almost undamaged while the city fell around it. Hieronymite monks prayed here for seafarers for nearly four centuries, and belief that those prayers kept ships safe sustained a port city's fai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