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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쿨라타 성당

성당천주교 오하이오 신시내티 · 1859 · Immaculata Church

임마쿨라타 성당은 오하이오 강이 내려다보이는 신시내티의 마운트애덤스 언덕 꼭대기에 서 있다. 이 성당은 신시내티의 대주교 존 뱁티스트 퍼셀이 대서양을 건너오다 큰 풍랑을 만났을 때, 무사히 닿게 해 주시면 이 도시에서 가장 높은 언덕에 성당을 세우겠다고 서원한 데서 비롯되었다고 전해진다.

사진: Wikimedia Commons

위치
오하이오 신시내티, 미국
분류
성당
교파
천주교
시대
1859
좌표
39.1076, -84.4966

임마쿨라타 성당은 오하이오 강이 내려다보이는 신시내티의 마운트애덤스 언덕 꼭대기에 서 있다. 이 성당은 신시내티의 대주교 존 뱁티스트 퍼셀이 대서양을 건너오다 큰 풍랑을 만났을 때, 무사히 닿게 해 주시면 이 도시에서 가장 높은 언덕에 성당을 세우겠다고 서원한 데서 비롯되었다고 전해진다. 그 약속대로 1859년 언덕 위에 성당이 완공되었다. 봉헌 이듬해부터 신자들은 강가에서부터 언덕 위 성당까지 이어지는 가파른 계단을 무릎으로 오르며 기도하기 시작했고, 이 관습은 백육십 년이 넘도록 끊이지 않았다. 특히 예수의 십자가 죽음을 기억하는 성금요일이면 자정부터 하루 종일 사람들이 줄을 지어 계단을 오르는데, 한 계단마다 기도 한 마디씩 바치며 오른다. 노인과 아이, 신자와 구경꾼이 뒤섞여 새벽 어둠 속을 오르는 광경은 이 도시의 오랜 풍경이 되었고, 해마다 만 명이 넘는 사람이 이 계단을 밟는다. 어떤 이는 아픈 가족을 위해, 어떤 이는 오래 짓눌러 온 잘못을 내려놓기 위해 오른다. 계단을 다 오르면 강과 도시가 한눈에 들어오고, 성당 안에서는 촛불이 흔들린다. 숨이 차오르는 다리로 한 계단씩 올라야만 닿는 자리라는 점이 이곳을 특별하게 만든다.

✝ 순례자의 묵상이 언덕 위 성당은 자동차로 편히 오를 수도 있지만, 사람들은 굳이 숨이 차는 계단을 한 칸씩 밟아 오릅니다. 몸으로 드리는 기도가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여호와의 산에 오를 자가 누구며 그의 거룩한 곳에 설 자가 누구인가 곧 손이 깨끗하며 마음이 청결하며'(시 24:3-4). 나는 편한 길만 찾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봅니다.
출처·검증
근거 1

자주 묻는 질문

임마쿨라타 성당은(는) 어디에 있나요?

오하이오 신시내티, 미국에 있습니다. 위도 39.1076, 경도 -84.4966이며, 구글 지도 등으로 길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

임마쿨라타 성당은(는) 어느 시대의 유산인가요?

1859 시기의 유산입니다.

임마쿨라타 성당은(는) 어떤 순례지인가요?

임마쿨라타 성당은 오하이오 강이 내려다보이는 신시내티의 마운트애덤스 언덕 꼭대기에 서 있다. 이 성당은 신시내티의 대주교 존 뱁티스트 퍼셀이 대서양을 건너오다 큰 풍랑을 만났을 때, 무사히 닿게 해 주시면 이 도시에서 가장 높은 언덕에 성당을 세우겠다고 서원한 데서 비롯되었다고 전해진다.

임마쿨라타 성당은(는) 개신교 순례자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이 언덕 위 성당은 자동차로 편히 오를 수도 있지만, 사람들은 굳이 숨이 차는 계단을 한 칸씩 밟아 오릅니다. 몸으로 드리는 기도가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Immaculata Church — Cincinnati, Ohio, US

Immaculata Church crowns Mount Adams, the steep hill above the Ohio River in Cincinnati. Tradition holds that Archbishop John Baptist Purcell, caught in a violent Atlantic storm on his way back to the city, vowed that if he reached land safely he would build a church on its highest hill. The church was finished in 1859. From the year after its dedication, worshippers began climbing the long flight of steps that rises from the riverfront to the summit, praying as they went, and the custom has continued for more than a century and a half. On Good Friday, the day Christians remember the crucifixion, people line the stairs from midnight until night, offering one prayer on each step. Old and young, devout and merely curious, climb together in the dark. At the top the river and city spread out below, and candles flicker inside a church reached only on aching legs.

✝ PILGRIM'S REFLECTIONYou can drive up this hill, yet people still climb the stairs one step at a time, knowing the body has prayers of its own. 'Who may ascend the mountain of the LORD? The one who has clean hands and a pure heart' (Ps 24:3-4). Do I only look for the easy way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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